야도야 기코쿠소(Yadoya Kikokuso)

괜찮은 방과 음식. 서비스 훌륭합니다. 대중목욕탕이지만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히가시 혼간지의 별원인 '섭성원' 일명 '동곡 저택' 남쪽 옆에 있습니다. 순일본식 여관은 140년이 넘게 되어 화를 느끼는 매우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요리 여관으로서 영업하고 있어, 1박 2식 포함 숙박 플랜을 비롯해, 조식 첨부, 초박 등 여행의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토요리를 제공하는 숙소이므로, 2식 플랜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관내는 작은 정원에 큰 연못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뜰에는 붉은 북교가 놓여져 있고 정취가 있습니다. 혼자서 4명 정도까지 숙박할 수 있는 방이 4~5개 있어, 천천히 시간을 잊고 편히 쉴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욕조와 화장실이 있지만, 전세 바위 목욕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워시 렛이 붙어있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어 예약이 불가능한 숙소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인바운드 수요의 소실에 의해, 일본인 관광객의 모습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숙박 외에 식사만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의 가이세키 요리는 \3,300- 부터, 밤은 \5,000- 로 되어 있어, 법사나 연회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겉 아래, 현재는, 간편한 점심으로 \1,100- 의 「튀김 정식」을 제공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은 11시부터 14시, 마지막 주문은 13시 30분입니다. 객실은 넓은 개인실로 멋진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방 4명까지의 이용이 되고 있으므로, 4명 이하로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혼자서도 물론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혼자서 방문하기에는 사치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교토역 앞이라는 입지에 있으면서, 튀김 모듬, 국물, 계절의 화분, 절임, 밥, 된장국이 세트가 되어 \1,100- 라는 것은 파격의 가격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대신 자유롭다. 갓 튀긴 튀김은 옷이 바삭 바삭하고 매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우가 두 꼬리에 야채가 붙어 있습니다. 역 앞의 체인점에서도 튀김을 즐기는데 \1,500- 에서 \2,000- 합니다. 조용히 마음을 진정하면서 즐기는 합리적인 튀김 정식은 모두가 만족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대적으로 홍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점심 시간이라도 비어 있고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에 전화를 1개 넣고 나서 내점되면 부드럽게 대응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경영의 숙소이며, 대장, 여장님 외, 젊은 대장, 젊은 여장이 총출로 대접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정중한 대응은 반드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멋진 공간에서 요리를 받는 것만으로도 마치 고급 요정 같은 환대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누구에게도 가르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요리 여관입니다. 요시조나 키쿠노이와 늘어서 있는 대접은, 교토역에서의 액세스를 포함하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점심 식사는 지금만 가능합니다.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된지 얼마 안된 지금, 통상 영업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용해 봅시다.

We can’t say enough about how exceptional this experience was for us. The family that own and operate the ryokan were unbelievably friendly and felt so welcoming. Everything screamed traditional, from the kimonos we were given to wear during our stay, to the unique Japanese breakfast we were given every morning that was as delicious as it was healthy. If you are looking for a way to experience real japan, then look no further.

This place was freaking amazing! The owners were simply amazing, they were super attentive and always was so happy to see us. Book this if you want to stay in a traditional hotel. There is only 3 rooms here, and there is a beautiful pond in the middle of the hotel. Also, this place has been here for MANY years and through 3 generations. Book a breakfast and a dinner, and you wont be sorry. I will be back if I come back to Kyoto!

We had an amazing stay at Yadoya Kikokuso. The service provided was above and beyond and the location in Kyoko was very convenient.

My husband and I had a lovely 3-night stay. It was exactly the traditional experience I hoped to have. Breakfast was delicious -- the best miso soup I've ever had! The owners were very nice and accommodating. The wife let me practice my beginner Japanese with her and was very patient. The only downside was it was hard to get a time slot for the hot bath in the evening. W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