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도야 만지로(Yadoya Manjiro)

기요미즈데라 근처에 있는 호텔은 거리를 바라보고 있으며 작은 정면을 갖고 있습니다. 문을 열면 숨겨진 세계가 보입니다. 구불구불한 돌길을 따라 고택에 도달합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한적한 곳으로 이어지는 느낌" 선실은 꽃과 나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 밖에는 무성한 단풍나무가 있는데, 단풍이 붉게 물드는 늦가을에는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아침에 대나무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나는 기분이 좋습니다. 방은 오래됐지만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합니다. 집주인은 매우 따뜻하고 정중했으며, 우리가 떠날 때 짐을 찾을 수 있도록 택시를 부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매우 깨끗합니다.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구사합니다. 차를 부르고 여행 가방을 운반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크지 않았습니다. 방에 화장실이 있었지만 욕실은 공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했습니다. 기요미즈데라의 작은 거리도 매우 가깝습니다.

非常舒適 店主很熱情

내 아들과 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1박을 묵었는데 그가 더 머물렀으면 좋았을 텐데요.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편안하고 매우 예뻤습니다. 입구에 있는 전용 바위 정원은 매우 멋진 느낌을 줍니다. 우리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주인은 개인 목욕탕에서 따뜻한 목욕물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우리는 바쁜 하루를 쉬었고 그는 우리에게 상큼한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일본식 아침 식사를 선택했는데 그것은 아름다운 프리젠테이션이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밥, 된장국, 차, 생선구이, 튀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Wonderful experience!

初め宿泊人数が定まっていなかったので5名まで可能で清水寺に近いこちらに決めました。結局夫婦二人になりましたが、コロナのせいもあり私たちだけで民家１棟貸しのようになり、親戚の家に遊びに行ったように寛げました。 炉も切ってあり、着いたらお茶室でお抹茶を頂きました。朝食が今まで頂いたどこよりも美味しく、朝食だけ食べにまた寄りたいくらいです。 難を言えば、全体的に古い建物なので、襖の開け閉めが 引っかかって難しかったのと、地下に浴場があるのに 二人だったからか使わせてもらえず、知らずに２階の ユニットバスを使いましたが、バス用イスもなく立って シャワーだったので湯船に使ったお湯が入らないように 大変でした。脱衣所にも脱いだものを入れる籠がなくヒーターの上に置いたりしました。英語での注意書きもあったのでコロナでなければ外国からのお客さん用の宿なのかもしれません。 でもオーナーさんはとても親切で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次回は子供かお友達夫婦と一緒にワイワイ泊りたいです。グループで貸し切りで泊りたい方にはとても良い宿だと思います。バス停からも近くて便利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