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리치 호텔 교토 스테이션 사우스 후기

교토역에선 조금 걸어가야하나 교토역에서 버스타면 호텔 앞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또한 숙소 앞이 버스종점이라 주요 관광명소 이동시에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깨끗하고 방도 넓어서 2명에서 잘 사용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들더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 교토 여행을 올 때 재방문 희망합니다~

근체 먹을 곳도 많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일본에서의 첫 숙박이었습니다 한국어를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목욕탕 등 시설들도 깔끔해 좋았습니다^^

첫째, 늦은 밤 교토역에서 호텔까지 길고 어둡고 조용한 길을 걷는 것은 정말 무서울 수 있습니다. 일본이 얼마나 안전한지에 관계없이 이것은 제가 겁을 먹은 몇 안되는 경우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자정에 가까워지면 역에서 택시를 타고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해당 지역 + 구글 지도를 확인한 후 기차 대신 버스를 타면 호텔 위치가 오히려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관광지로 가는 버스 정류장은 호텔 입구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교토에서는 버스가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대중목욕탕과 더불어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방은 작고 낡았으며, 금연실이 다 떨어져서 담배 연기/냄새가 에어컨 통풍구로 바로 올라와서 방에서 정말 냄새가 났습니다. 아무리 데오도란트 스프레이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니 비흡연자라면 주의하세요. 직원들은 괜찮은데 영어를 거의 못해요. 또한 포장된 음식을 데우는 데 도움을 주지 않는 등의 요청을 수용하는 데 약간 융통성이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 수준이며 매일 같은 음식입니다.

방은 크지 않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살기에 충분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화장실 물이 잘 안 내려요 x 흡연실을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방에서 냄새가 좋지 않았어요.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참을성이 있었습니다. 나는 별 5개를 주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침식사가 익숙하지도 않고, 종류도 적고, 가격대비 근처 식당에 가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기차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며 지하철과 일부 버스도 근처에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 이 지역은 약간 황량하지만 주변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교토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으며 여기서는 약간 그렇습니다. 그래도 인공 온천은 환영받았고 아침 식사도 다양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좋은 직원.

교토 역에서 가깝고 3 층에서도 교토 타워가 보였습니다! 설비도 좋고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교토역 뒤편에 있는 호텔입니다. 예전에 한 번 묵어본 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방이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체크인 당일에 방금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들어갔는데 예약했을 때보다 저렴했어요😓

조금 역에서 멀었지만 허용 범위. 외장이 매우 세련되고 온천이 기분 좋았다. 다음에 아침을 먹고 싶다. 숙박객은 외국인이 많아 활기차고 있었다.

흡연실로 지정되어 있었어요 방에서도 냄새나고 복도에서도 냄새나고 창문도 열리지 않더라구요 😋

이번 일본 여행은 13박 동안 6개의 호텔을 예약했는데, 교토 6박을 포함해 3개의 호텔, 나라 2박 1개, 고베 2박 1개, 오사카 2박 1개를 예약했습니다. 이 호텔은 교토역에서 비교적 멀다. 사실 거리가 어색하다. 여행가방을 끌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버스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다. 호텔 프론트 서비스, 객실 철물, 주변 환경이 좋다. 모두 훌륭합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무료 온천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만 역에서 조금 멀지만 방은 넓습니다

다만 금연실에서 담배냄새가 난다는 점만 빼고 나머지는 다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