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윙 인터내셔널 교토-시조 가라스마 후기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여행오셔서 즐겁고 편한 밤 보냐실수 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요 재밌는여행 되세영!

교토역에서부터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서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근처에 다른 역이 가까이 있어서 이동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방은 진짜 너무너무 작아서 캐리어 두개를 펼쳐두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 했고 필요한 것만 챙겨서 닫아서 세워뒀어요..ㅋㅋㅋ 하루만 묵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하루용으로는 괜찮았습니다

깔끔한 호텔입니다. 교토 지하철로 8분 정도 걸립니다. 4번 출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계단을 오르지 않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호텔 비품이 매우 완벽하며 손님이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 편안한 잠옷도 제공됩니다! 다음에도 할게요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게도 호텔 입구 왼편 길가에 여덟 그루 정도의 벚나무가 동시에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고풍스러운 건물들을 활용해서 너무 아름다웠어요.

할 수 있다. 거리가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조금 늙었어요. 리모델링이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훌륭한! ! 편안함 때문에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수건도 방 문 앞에 미리 놓아두겠습니다.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위치도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역과 비교적 가깝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주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매장에 외국인이 많이 머물고 있습니다. 호텔의 세면도구는 모두 DHC 제품입니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다 챙겨가네요. 지원시설도 너무 좋고, 호텔에서 설날을 지켜봤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안경을 쓴 남자는 정말 서비스 감각이 좋지 않습니다.

매우 편리한 세탁기 2시간 세탁+건조 완전 자동으로 건조기를 따로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방에 있는 TV에서도 세탁기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지나가다가 공간이 없다고 해서 다시 돌려야 하는 걱정도 안 하셔도 됩니다.

객실의 분위기, 시설이 좋다. 객실 깨끗합니다. 베팅이 넓고 자기 쉽다. 코로나 대책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침 식사의 접시만이, 슬슬 일회용이 아니고, 도기라고 기쁩니다.

역에서 접근이 좋았습니다. 다림질 대여도 받았습니다. 방의 청소는 필요 최저한으로 되어 있어, 수건은 필요한 매수만 교환해 주시거나 어메니티도 필요한 분만큼 스스로 가지고 간다는 에코인 대처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묵고 싶습니다.

방이 그리 크지는 않은데, 저희 객실 타입은 창문이 막혀 있어 밖이 보이지는 않지만 환기는 가능합니다. 방에 작은 냉장고가 있고, 문에 방해금지 자석 스티커도 있어서 매우 사용하기 편리하며, 6층에 세탁실이 있습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한 층에 여러 개의 방이 분리되어 있어 바닥 활용도를 극대화합니다. 이 호텔은 벚꽃 시즌 동안 유럽과 미국 관광객이 많으며 아침 뷔페는 평균 수준이며 개인적으로 정통 일본식 호텔은 나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스타일이 좋고, 교토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하지만 나는 침대에서 무언가가 윙윙거리는 것을 끊임없이 느꼈습니다. 아마도 이가 아닐까, 잘 모르겠습니다. 직원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은 영어를 못하고 저는 일본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원에게 레스토랑에 전화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을 거부했습니다. 얼마나 비열한가요!

방은 대체적으로 위생적이었고, TV 리모콘 등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모두 먼지가 쌓여 있었습니다. 이불에서 머리카락이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청소 직원이 옮은 것 같습니다. 이불 커버와 시트를 교체했어야 했습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해야 하며, 객실에는 생수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꽤 좋고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