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쁜 호텔입니다. 이런 호텔은 리뷰해본 적이 없습니다. 리뷰를 확인했지만 호텔의 위치는 히라후처럼 스키장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리뷰에는 히라후에서 그리 멀지 않고 주변 시설도 괜찮다고 합니다. 역시 좋아요. 동시에 이 호텔도 씨트립 추천 호텔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서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보니까 방이 너무 좁고, 겉모습과 느낌이 전혀 다르더군요. 사진으로는 고급호텔은 아닌 것 같아도 최소한 레저 호텔 수준이었습니다. 별 3개도 있었지만 실제 시설은 유스호스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차이점은 침대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프링 침대였고 온수 주전자가 고장났어요 겨울에 이런저런 이유로 일찍 호텔을 나가고 싶었으나 방값을 선불로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째, 베개에서 머리카락 2개를 발견했습니다. 이불을 열어보니 시트에 혈흔이 발견되어 급히 씨트립에 연락했습니다. 씨트립에서 호텔 고객센터로 전화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벌써 저녁 10시 30분이라 참다못해 엄마랑 0.8미터짜리 침대에 비집고 들어가 둘 다 밤새도록 자지 못했다. 아침에 씨트립 가사도우미가 호텔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 오랫동안 예약부가 10시가 되어야 문을 열었다고 해서 우리 가족은 호텔에 머물며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렸고 거의 11시가 되어서야 마침내 호텔 직원들이 확인하러 왔습니다. 피 묻은 시트는 치워두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GM에 연락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 호텔의 건강과 안전이 너무 안 좋아서 일찍 체크아웃 해달라고 했습니다. 씨트립에 연락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씨트립에서는 호텔이 빼앗겼다고 하더군요. 침대시트를 새것으로 교체해줬는데 그 이후에도 서비스 직원이 다시 나타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중국인들의 자책감으로 이런 대접을 받고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한 후 급하게 짐을 싸서 삿포로에서 숙박을 예약했고 12시에 기차표와 짐을 가지고 프런트로 가서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씨트립에 연락했습니다. .계약에 따라 보상을 준비하기 위해 호텔에 연락하고 싶습니다. 호텔은 이유 없이 거부했으며 여전히 씨트립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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