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후네 리조트(Arafune Resort)

시설은 낡은 느낌이 들지만, 손질이 되어도 좋다. 게다가 큰 방에서 만족. 물가가 높고 어쩔 수 없지만 조금 더 싸면 더 좋습니다.

훌륭한 스파 호텔

12/31의 숙박입니다. 이전, 양실에 묵었을 때는 바다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은 바다측의 일본식 방으로 했습니다. 조금 돈을 더해 이간 계속이 넓은 일본식 방입니다. 밝고 바다가 잘 보이고, UB 등 물 주위도 리폼되고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후 바로 대욕장에 갔습니다. 당일치기 쪽이 몇 명 있는 정도로 비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천에서 잘 따뜻해졌습니다. 저녁 식사는 로스트 비프 등의 도시락과 연어 춤 구이. 새해 전날이므로 소바도있었습니다.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프런트의 남성도, 레스토랑의 여성도 친절하고 상냥하고, 천천히 한가로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묵으려고 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이용으로 2층 트윈룸에 숙박. 기본적인 설비 비품은 갖추어져 있고, 에어컨은 가정용의 독립 타입이므로 냉난방의 설정이 편하다. 온수 보온 포트가 있으므로, 일일이 끓여 다시 할 필요가 없는 것도 좋다. 트윈 침대는 깨끗하게 청소된 시트로 기분 좋게 잠들었습니다. 대욕장의 탕배는 2×4m로 세 명이 잠길 정도. 온천질은 무색이고 온기감은 적지만, ph9.9의 알칼리성 단순 유황온천이다. 잠시 젖어 있으면 몸 전체가 따뜻해진다. 아침 식사는 뷔페식. 메뉴는 일본식, 종류는 보통. 낫토와 생계자, 양념판 김이 있으니 곧바로 좋아하는 낫토 계란을 밥으로 하여 양념판 김과 함께 먹어 보았다. 이것도 또 정말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여성 스탭이 밝고, 손님에게의 배려도 느껴졌습니다.

구마노 고도와 고래 박물관과 카츠우라 어항이 차로 가까웠다. 연기가 들어간 숙소라는 느낌.

가격도 싸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Whole hotel looks like it was good 20 years ago and someone just forgot to do anything with it since. We booked a non smoking room but when we entered the room the smoke was so heavy I could taste it and there were burn marks all over the carpet. We asked to be moved and got a new room which smellt like a mixture of smoke and peppermint airfreshener to hide it. At least in this room it was still manageable. Stains in the carpet but bedlinnen and bathroom were clean. Personell was friendly and the view from the room could have been beautiful if the windows would ever be cleaned. Wouldnt recommend unless you are a smoker with low standards.

海が見えるロケーションは良かったです。 お部屋は清潔感があり寛ぐことができました。 館内は少し古めです。 食事ができるお店は近くになくて車で15分程の場所まで移動が必要です。 温泉も綺麗でした。 宿泊費にしては満足感がありました。

海が見えて、ロケーションは良い。 大浴場が、温泉で、最高だった。 和室の匂いが気になるので、新しくすれば、海外の方の宿泊も増えると思う。 温泉をもっとウリにすれば良い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