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의 숙박입니다. 이전, 양실에 묵었을 때는 바다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은 바다측의 일본식 방으로 했습니다. 조금 돈을 더해 이간 계속이 넓은 일본식 방입니다. 밝고 바다가 잘 보이고, UB 등 물 주위도 리폼되고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체크인 후 바로 대욕장에 갔습니다. 당일치기 쪽이 몇 명 있는 정도로 비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천에서 잘 따뜻해졌습니다. 저녁 식사는 로스트 비프 등의 도시락과 연어 춤 구이. 새해 전날이므로 소바도있었습니다.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프런트의 남성도, 레스토랑의 여성도 친절하고 상냥하고, 천천히 한가로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묵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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