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목욕할 때 처음으로 물을 끓여야 했는데, 오후에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아무런 안내도 없었고, 저녁에 샤워를 하러 돌아왔을 때 물이 끓어오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 추웠어요 프런트에 물어보니 온수기도 있고 저희가 직접 물을 끓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찬물샤워를 한 것은 여름덕분이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너무 헷갈리고 표지판도 거의 없어요 호텔에 전화해서 6빌딩 지하주차장 물어봤으나 기본적으로 6빌딩 간판은 없었습니다. 호텔이 거의 꽉 찼어요. 그러다가 간판에 우리가 2층(B2)에 있다는 걸 알려주고, 벽 곳곳에 우리가 1층(B1)에 있다는 것이 적혀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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