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Kengunshindoinishi Park 근처 호텔

지인의 소개로 숙박했습니다. 이번 여름에 오픈 한 것이므로 매우 깨끗합니다.엘리베이터도 방의 열쇠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안도 안심. 불행히도 방에서 구마모토 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옥상에는 테이블과 의자가있어 밤에도 한가로이 구마모토 성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객실은 콘센트와 ＵＳＢ이 많이 준비되어있어 케이블카 등의 충전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관내 입이 독특했지만. 웃음. 여행의 추억이되었습니다. 프런트 분들도 친절했습니다.

투어에 묵었습니다. 외관은 리뉴얼 후 매우 깨끗합니다. 인테리어도 1층 레스토랑과 로비 주변, 프런트는 깨끗합니다. 특히 레스토랑은 깨끗할 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는 현지 요리가 줄지어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객실은 리뉴얼 공사 중인 것 같고, 손님용 엘리베이터가 1대 공사 전용이 되어 있었다. 객실 층은 복도에서 모든 것이 쇼와 분위기의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방에는 오래된 호텔의 냄새가 나고, 카펫에서 벽지까지 예전 그대로, 흡연 가능했던 시대의 잔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흡연실이었던 것은 타서 태운 의자의 장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욕실도 예전 그대로, 바닥 아래 배수 트랩으로 인해 20cm 정도의 계단이 있어 오르내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매우 좁습니다. 방에서 보는 전망은 강변에 고속도로가 있지만 공간은 열려 있습니다 반대편은 폐쇄된 병원이나 오래된 건물의 비상 계단이 보입니다. 숙박이라면 강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리뉴얼이 끝난 후에는 최고입니다. 전망은 변하지 않지만.

매우 편안한 호텔이며, 객실은 평균보다 넓습니다.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과 매우 가까워 아침 일찍 아소 화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JR을 타고 갈아타는 것보다 더 편리합니다. 아소보이를 타고 싶으신 분들은 다시 돌아와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거의 모든 레스토랑이 있고, 가쓰레츠테이가 바로 옆에 있고, 가샤폰을 하고 싶다면 2층에 츠타야 서점도 있습니다.

Chambre correcte, salle de bain fonctionnelle, bon buffet de petit-déjeuner avec une multitude de choix convenant aussi à des non japonais. Exigences de chambre parfaitement respectées. Absence de parking dans l’hôtel . Les parkings situés en face sont hors de prix, mais la réception a des accords avec un partenaire situé un peu plus loin pour 1200 yens les 24 heures. A négocier avant séjour ou sur place. Je remercie les 2 personnes qui ont essayé de résoudre une demande de réservation de ferry, que je ne pouvais effectuer seul sur deux websites complètement en japonais.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객실은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공기밥 구마모토 사쿠라초 쇼핑몰 근처 😋 (공항까지 셔틀버스 운행) 행시모토리 거리 근처에서 구마모토 성 및 JR 구마모토 역까지 직행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가시마초 교외철도 부근 ‌도보 약 3분 ‌ 도보로 약 3분거리에 근처에 유명한 돼지갈비 전문점 세이레테이가 있습니다 😋 로비에 짐보관소가 있어요~ 😋

이 호텔은 체크인시부터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로 호텔 타워 주차장에 입장하려고하면 호텔 정면에 택시가 멈추고있어 들어갈 수없는 상태. 결코 택시 옆에 정차하게되면 택시 운전사가 내려와 ”여기는 택시 승강장이므로 넣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호텔숙박객인데 호텔앞에 차가 안다니니 무슨일이야? 아내에게 프론트까지 물어 보러 가면 타워 주차장은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멀리있는 제휴 주차장에 １ 박 900 엔으로 주차 해 주겠다고. 타워 주차장 표시는 '만차'로 되어있는데요, '만차'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음'이라고 하네요. 협동 3 차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가방을 놓고 200 ｍ 정도 잡아 당겨 마침내 체크인이되었습니다. 객실은 최상층 코너 방. 조금 넓은 방이었습니다. 입구는 왼쪽에 화장실, 오른쪽에 화장실 및 목욕, ２으로 나누어집니다. 분할되어있는 것은 좋지만, 각 문이 미닫이가 아닌 연문이므로 간섭하고 사용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로에서 방으로 들어가면 방 전체가 오른쪽에 개고리 된 상태 (오른쪽 옆으로 넓힌 상태)이므로 에어컨의 내구에서 나온 냉기가 오른쪽 뒷쪽으로 가지 않고 바로 앞에 추워 오른쪽 뒤에 더운라는 환경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B1에있는 ”잡어 가게”라는 이자카야에서 먹는 것입니다. 유무를 말하지 않고 일식이었습니다. 내용 적으로는, 辛子 연근과 고야는 있었지만, 그 외에 구마모토 답게는 아니라고, 알고 보통의 일식이었습니다. 도큐 호텔에는 익숙해져 있고, 여러 도시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만, 다음 구마모토 머물 때 이곳을 선택하는지 미묘합니다.

로비에 들어오자마자 쿠마몬이 있습니다. 빠르고 쉽게 체크인하거나 카운터로 가실 수 있습니다. 쿠마몬 테마 객실에 숙박하시면 커다란 쿠마몬 인형과 쿠마몬 베개가 함께 제공됩니다. 컵 역시 쿠마몬 모양이에요 욕실 지퍼도 쿠마몬 무늬가 있어서 가져가실 수 있는 건 무료 폴더와 엽서(각 2장) 였어요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캐리어를 펼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방에서 쿠마몬과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 뷔페가 맛있습니다. 위치는 쇼핑과 식사에 매우 편리합니다. 사쿠라 마치와 시모토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의 엘리베이터식 기계식 주차장입니다. 소형차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원분이 주차장 안내를 해주시네요.. 코인세탁실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옆에 대형 쇼핑몰과 쇼핑거리 구마모토성이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특별한 온천 체험이 있으며, 디저트, 음료, 라면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야식으로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일본보다 넓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오래 되서 그런지 많이 노후 되어있어여 주차료 발생하고요 흡연방 달라했는데 엄청난 쩐내가 나서 그냥 담배 안피기로하고 금연방으로 방 바꾸고 좀 나아졌어여 조식은 좋았어요 조식은 마음에 들지만 같은 비용이면 다른 호텔 예약할거 같네요 ㅋㅋㅋ

This hotel is located within a short walking distance from the Kumamoto station. From the JR bstation exit it is on the left, just beside the Bic Camera store next. There is also a streetcar/tram stop so near the hotel which you can use to explore the city touristy spots! Shopping is convenient as the Kumamoto AMU Plaza (see another Review) is 5-mins walk away. The lobby is quite spacious and I quite like the intimate setting and lighting. Check-in was fast and 3 lifts serve well with travellers + luggages. The room design is quite standard and we have requested for x2 single bed, the room size is respectable. Noted that they're still using the physical hard key and not the keycard type. Hottel provided some amenities and complimentary bottled water in the room, sufficient for us . The Hotel is very into Going Green, there will be no housekeeping within first 3-days unless requested upon. This may likely be the model moving forward, to cut wastages. We had our breakfast at the nearby Pronto. The Kitaoka Shrine is just about 400 metres nearby, opposite direction of JR station so we recommend to drop by if time permits. A good stay experience.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