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시 현대미술관 근처 호텔

총 3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1개 객실은 성인 2명+어린이 1명, 나머지 2개 객실은 각각 2명 수용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을 하니 가장 작은 방을 주었습니다. 호텔 측은 방을 바꿔달라고 했지만 1층에 그런 방이 4개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중 2개는 비교적 좁고 나머지 2개는 비교적 넓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머지 2개는 이미 제게 다 정해 놓았고, 특별히 신경 안 썼어요. 제 방은 3인실인데 다른 층으로만 바꿀 수 있어요. . 나는 이 말을 듣고 정말 실망했다. .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우리는 가족끼리 여행을 했고 다른 층에 머무르는 건 좀 불편했거든요. 다른 두 방에 있는 친척들과 바꿀 수도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었어요! 여기 더블 침대는 다른 곳의 표준 더블 침대보다 작고 얇으며 이불은 딱 적당합니다. 아이와 함께 덮고 싶다면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서 프런트에 추가로 제공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불. 그들은 나에게 주었다. 딱딱한 담요였다. 나는 원래 것과 같은 종류의 이불을 원한다고 설명했지만 호텔 직원은 호텔에 여분의 이불이 없다고 말하며 에어컨을 직접 조정하라고 말했다. . . 다시 물어보니까 전에 보낸 이메일을 꺼내서 침대 사이즈를 알고 수락했다고 하더군요. 침대 사이즈는 수락했다고 했는데 호텔에서는 수락할 수 없을 줄은 몰랐어요. 여분의 이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 마침내 직원은 나에게 이불 한 장을 더 주기로 했습니다. . 또한 객실 내 변기는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었고, 세면대에는 오래된 물 얼룩이 가득했으며, 배수구에서 가끔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 하지만 호텔 직원에게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제가 너무 불평한다고 생각할까봐, 저는 그냥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음 날 호텔의 아침 식사를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말고기 버거를 제공했는데, 맛은 보통이었고, 다른 음식도 보통이었습니다. 모두 차갑고 손님을 위해 데워지지 않았습니다. 맛도 보통이었습니다. 다른 음식과 비교했을 때 호텔의 아침 식사는 형편없습니다. . (나중에 다른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먹어봤는데 더 맛있었어요)

시설 훌륭하고, 퀸사이즈 침대도 매우 넓았음. 깨끗함. 조식 깔끔하고 직원들 매우 친절. 셀프 체크인이지만 잘 못하면 직원이 와서 도와주니 걱정 안해도 됨.

사쿠라마치 터미널에서 도보로 가깝고 시내 중심가라 주변에 상점들도 많아 이용이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건물이 깨끗하고 규모 있으며 객실도 구마모토에서 지낸 방들 중 제일 넓고 편했습니다. 일본에서는 객실이 넓은 것이 참 큰 메리트네요 . 대욕장도 시설이 좋은편이며 깨끗하고 넓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많이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에 입맛에 맞게 잘 먹었습니다.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했구요. 구마모토에서 일부러 여러 호텔을 이용해 보았는데 칸데오 호텔 강추입니다.

사실 트윈 침대가 놓인 저희 객실이 호텔 청소비품실(?) 바로 앞이라 아침에 좀 시끄러웠네요. 연박임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소음에 같이 체크아웃을 해야할 것 같은??!! 아침잠을 좀 설쳤습니다. 그것말고는 두시 이후 무료 제공되는 음료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위치와 대욕장으로 모든게 커버되는 곳, 목욕 후 자판기 병우유는 꿀맛이고요. 같이간 중학생 딸아이가 대욕장 있는 호텔의 소중함을 느꼈다 합니다. 부근의 도미인도 묵은 적이 있는데 객실도 욕장도 조금 더 좋아요.^^

터미널 2층(찾아야 함)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 프론트로 가야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호텔 객실은 약간 작은 편이나, 깨끗하고 청결하고 현대적입니다. 조식은 많은 종류의 음식은 없지만, 맛있게 정렬되어 있고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앞에서 길을 건너면 아케이트 상가가 있으며, 먹을거리 볼거리가 매우 많습니다.

위치는 사쿠라마치 역에서 5분~7분사이고, 트램이 3분정도 거리에, 시내 같은곳이 2분정도면 바로 앞에 있어 위치는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3박4일을 묵었는데, 쓰레기통이랑, 수건만 갈아주더라구요. 침대는 안바꿔주셨습니다. 서비스는 좋고, 나쁘고 할게 없어서 무난했고요. 시설은 신축이라서 그런지 따뜻한 물도 잘나왔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일본호텔은 좁아서,, 캐리어 펼칠 곳이 좁아 조금 힘들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어느곳에 가더라도 10분이내로 뚜벅이로써 위치가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조금 낡았던 점, 창문을 열 수 없다는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아침마다 룸청소를 해주시고, 1층에 어매니티가 다양한점에서 추천합니다!!

막연하게 쿠마몬 컨셉이라해서 갔는데 정말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너무 넘 좋았어요👍🥹로비 지나갈때마다 매번 정말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건 물론이고 필요한 프린터가 있었을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 아무래도 인형같은건 먼지 알러지가 있으면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캐리어 큰거 두개 펼치기에도 괜찮은 방이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넘 컸어요 화장실 제일 안쪽에 욕조,변기있고 문 열고 나오면 세면대가 있는데 그 공간도 무척이나 넓었어요 😍 청소해주실때마다 물이랑 웰컴기프트도 추가로 더 챙겨주시고 방도 좋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걸어서 10분?정도로 조금 걸리지만 나오면 바로 사쿠라마치 터미널도 보이고 숙소에서 시라카와 강도 보일정도로 가까워요!!❤️~

구마모토에 도착하는 시간이 비교적 늦었기 때문에 수면의 질을 고려하여 대형 침대 2개를 예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블베드 2개 가격은 트윈베드 가격과 거의 같습니다.) 호텔은 The New Hotel이라고 불리지 만 실제로는 꽤 오래되었으며 당시에는 비교적 고급 호텔 이었어야했으며 모든 곳에서 고풍스러운 고급 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방은 작지만 매우 깨끗하고, 위치도 역에서 100미터 조금 넘는 거리에 있어 좋습니다. 다음에 구마모토에 오게 된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훌륭합니다.

위치는 구마모토 JR 근처에 있습니다. 하카타에서 오후 7시 간선을 타고, 오후 8시 방에 들어갈 수 있으며, 아침에 아소보이를 타고 아소로 가는 것도 편리하고, 아래층 쇼핑몰에 음식이 있고 기념품을 살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구마모토 시내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센터도 가능해요. 아침 식사 옵션도 다양하며 일본식 외에도 서양식도 있지만 이틀 동안 거의 똑같이 먹을 수 있으므로 실제로 아래층 쇼핑몰에서 아침 식사를 사지 않으면 음식이 더 무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