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Garden Inn Kuala Lumpur Jalan Tuanku Abdul Rahman South 후기

호텔이 오래되어서 샤워실의 시설이 안좋습니다. 샤워기가 고정되어 있어서 물이 욕실 전체를 적십니다. 암튼 샤워실이 좁고 많이 불편했어요. 그리고 루프탑 수영장은 그럭저럭 수영할 만 했습니다. 위치는 되도록 트윈타워 근처가 좋을것 같습니다

트윈타워 가 보이는 뷰가 아름다운 곳 뒤쪽으로 시장이 가까워 간단한 과일사다 먹기좋음 방음이 안되어서 옆방 아기 우는소리에 잠들기 쉽지않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제법 괜찮게 느꼈습니다 뒤편에 과일시정아 있어서 맛있는과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교통 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구글 정보랑 잘 맞아요!

아침식사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방의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KL Tower 방을 예약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루프탑의 전망은 Petronas Twin Tower, KL Tower, KL 118 등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인 빌딩을 한눈에 볼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예약하고 싶습니다.

체크인 집중시간 (3시~4시)이 아닌 시간대에 체크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소요시간 30분 걸렸습니다. 힐튼이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지 않은 응대서비스였습니다. 호텔 주차시설은 발렛파킹(하루 10링깃) 밖에 이용할 수 없었고, 호텔 뒷길은 꾸정물과 생선비린내가 가득했습니다. 아침은 무난했지만 먹을 것이 별로 없었고, 뷰는 좋았습니다. 힐튼 등급 승급을 위해 핑퐁 하는거 아니면,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 현지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와 나이스 뷰 모든게 정말 좋았습니다 리뷰보고 걱정했었는데 방문후에 걱정 사라졌어요 ❤️❤️❤️

잠만 자는용 짐도 안들어줌 지하철 가깝고 비용은 저렴람

탁 트인 뷰가 넘 멋져요!! 초우킷역에서도 가깝고 가성비도 좋구 6박했는데 만족하고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너무 깨끗하구 좋았어요

위치 빼고 좋았습니다!

처음 묵어보는데, 2025년 11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묵었습니다. 호텔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리셉션 직원들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약간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시 15분쯤, 한 여성이 전화를 걸어 제 객실 체크아웃에 대해 무례하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12시에 나가야 한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리셉션 직원 중 한 명이 늦은 체크아웃 요금 없이 오후 5시까지 방에 머물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경영진은 직원들을 교육해 주세요. 직원들은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힐튼 가든 인은 4성급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고객 경험을 희생하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브라힘 모하메드 디디 (1113호)

1) 여러 상점과 쇼핑센터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전략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2)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빠르고 간편합니다. 경비원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리셉션 직원인 폴 씨와 팀원들은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기수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최고 경영진조차도 지친 씨와 아이딜 씨의 개인 메시지로 저희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3) 깨끗한 수영장과 웅장한 트윈 타워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25층 옥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힐튼에 묵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희처럼 브랜드에 너무 푹 빠지지 마세요. 방이 오래됐어요. 모든 게 허름해요. 객실당 콘센트가 하나뿐이에요. 에어컨은 현관에서 켜고 끌 수 있어요. 밤에 침대에 누워서는 켜고 끌 수가 없어요. 조식은 비싸고 맛도 별로예요. 접시는 솔직히 더러웠어요. 옥상에서 보이는 전망은 그저 그래요. 장점 저희는 익숙해요. 침대는 편안해요. 리넨은 깨끗해요.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하며 매우 친절해요.

내 아기들! 저는 힐튼 쿠알라룸푸르 사우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놀랍습니다. 지난번에 택시를 타고 KLCC에 갔었는데, 차로 7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어디든 가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플래시" 같은 느낌이네요~ 꼭대기 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놀랍고, 트윈 타워의 탁 트인 전망은 마치 움직이는 엽서 같아요 📮 방은 크지 않지만, 시설과 장비는 도라에몽의 주머니처럼 완벽하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요. 호텔 로비의 직원들은 중국어를 할 줄 모르지만, 마치 내 집사처럼 인내심이 많고 세심하며, 내가 묻는 모든 질문에 답해줍니다. 2층 레스토랑은 온갖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의 천국으로, 멈출 수 없는 맛을 자랑합니다. 여기서 "혀끝으로 보는 쿠알라룸푸르"를 시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