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수영장이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조식만 먹어도, 썬베드에 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힐링 되는 천국 같은 곳.
프라낭 비치도 너무 좋았지만 생각보다 숙소 수영장 뷰가 너무 좋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서 지냈다.
카약 1시간에 200바트로 대여해서 조금만 가면 동굴 같은 곳도 있고 스노쿨링으로 물고기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리조트 자체가 넓어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지나다니다 보면 버기카로 태워주실때도 있다. 중간 중간 나무에서 소리 나서 쳐다보면 귀염둥이 원숭이들이 놀고 있다 🐒🐒🐒
숙소 썬베드에 누워서 썬셋 보던 순간, 절대 잊지 못해.
지금껏 본 썬셋 중에 제일 선명했고 아름다웠다. 너무 감동적이었음 ❣️
장점 - 수영장 수질, 뷰 너무 좋고 헬스장 있음, 직원들 친절, 바로 앞 라일레이비치!! 썬셋 명소!!! 자연친화적. 끄라비에 온 느낌 물씬 남!
단점 - 룸 조명이 너무 어둡다. 콘센트가 많이 부족함!
직원분들 매우 친절.
룸 컨디션 괜찮음.
샤워기 조절 안되는건 불편하지만.
기본 어메니티는 있음.
치약 칫솔도 있음.
수건도 잘 줌.
휴지도 많이 줌.
룸 키 하나라서 열쇠만 따로 빼서 다녔다는 리뷰를 보고 나도 그리함.
나갔다 들어오면 개더움.
웰컴 티 맛있고 웰컴 과일도 있고 과자랑 음료 다 무료.
2박 3일 있었는데 음료수 마셨더니 채워줌.
원숭이도 있음.
조식도 괜찮음.
라일레이 비치 바로 앞이라 더 좋았고 워킹 스트리트도 옆임.
라일레이 들어올 때 비행기 딜레이되고 그래서 배시간 놓쳐서 아오남마오에서 타고 들어갔고 체크아웃날엔 전용배 타고 나옴.
수영장도 매우 괜찮고.
바람 불어서 잠자기 좋음.
스파시설도 괜찮음.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임.
라야바디에서 환상적인 숙박을 경험했습니다. 열대우림 속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이국적인 원숭이와 새들을 볼 수 있고, 라일레이와 프라낭 두 아름다운 해변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더 그로토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공항 픽업부터 스피드보트, 호텔 숙박까지 모든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과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10/10점!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었어요. 다른 투숙객들의 사진도 봤고요. 호텔이 오래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 지역의 모든 방이 이미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더 높은 등급의 객실을 선택했어요. 가장 싼 방에 묵을 수는 없었을 거예요.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훨씬 좋았어요. 모든 뉘앙스에 익숙해질 수 있을 거예요. 제게 딱 하나 심각한 단점은 침대였어요. 마치 벤치에 누워 자는 것 같았어요. 매트리스는 딱딱한 게 아니라 마치 판자 같았어요. 남자친구는 잘 잤지만, 저는 밤에 몇 번씩 깨곤 했어요.
특징:
- 객실 청소는 요청 시 제공됩니다. 열쇠는 리셉션에 맡겨주세요.
- 금고는 객실이 아니라 리셉션에 있습니다.
- 브라운관 TV :)
- 1층 객실에는 커튼이 없어서 항상 커튼을 닫아야 합니다. 참고로 커튼은 더러웠어요.
- 수영장 수심이 좀 얕았어요.
- ”저장하고 보호하세요” 그림이 재밌었어요.
장점:
- 푸른 나무가 많고 수영장 옆에 큰 바위가 있어요. 호텔 부지가 쾌적해서 좋았어요.
- 방이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
- 아침 식사도 맛있어 보였어요. 하지만 저희는 Zee에 갔어요. 호텔 근처에 있는 활기 넘치는 커피숍인데, 사장님이 개성 넘치세요. 추천합니다. 메뉴에 에스프레소 토닉도 있어요.
- 동네 산책로와 거리가 가까워요 (저에게는 장점이에요).
- 식료품점이 있어요. 가격은 호텔 밖과 같아요.
Comfortable quiet hotel. Located on the hill (luckily they have a lift to carry your bags but not you) that has a great view of the sea below whilst having a meal from the hotel. You don't hear much noise from the bars below or nearby or the hustle of people moving between hotels and the beach.
The room is similar to a log cabin and you can hear people walking by from time to time.
The room service is sufficient but you must inform reception in advance and they'll top up your water at the same time.
You can find a variety of restaurants within an 800m walk, I'd suggest turn left (when exiting) and walk about 600m to a restaurant adjacent to the water with various seating options (tables or bean bags). Food is good and reasonably priced.
If you not up for the stairs after dinner, eating at the hotel is possible and can recommend it.
푸타완의 최고 정점은 푹신한 침대입니다. 한 번 누우면 헤어나올 수 없이 편안합니다. 기암절벽에 둘러싸인 호텔이라 풍경이 너무 멋있었구요. 해변까지는 셔틀을 타거나 걸어 다닐만했습니다. 수영장도 좋구요. 호텔앞에 클라이밍할 수 있는 카페도 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객실&화장실은 넓지 않아요. 조식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물론 맛도 있습니다.
2인이상 투숙불가 오버차지나 새로 방하나 더 잡는거나 별 차이가 없어서 추가로 룸하나 더 잡아서 아빠랑 아들, 엄마랑 딸 따로따로 잤네요. 투숙객이 거의 유럽사람들... 썬베드에 누워 책읽는 분위기라..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못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영장에 나무에서 떨어진 벌레들이 좀 많아요. 객실은 좋습니다. 저녁시간엔 원숭이들이 수영장에 물마시러 왔다가 저희 베란다에서놀다갔어요.
훌륭함
리뷰 37개
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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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XXianlaiwushilvlvyou호텔에 이메일을 보내 픽업 차량과 롱테일 보트를 예약하시면 호텔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1600🐷에는 부두에서 섬까지 픽업 밴과 롱테일 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트에서 내리면 호텔 직원이 수하물을 픽업해 드립니다. 호텔까지 도보로 5~8분이 소요됩니다. 택시를 타거나 부두에서 보트를 빌리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호텔은 해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 전체의 전망이 가장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레스토랑, 암벽등반 상점, 슈퍼마켓이 밀집해 있는 해변 상업 거리가 있습니다.
환경은 매우 독창적이고 정말 독창적입니다. 방 문에 큰 도마뱀이 있고 모기가 많을 것입니다. 호텔에서는 모기 구충제 제품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하십시오! !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저녁 식사는 약간 느립니다.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호텔 앞에서 롱테일 보트를 선택하여 Kong Muang Beach의 호텔에 도착하여 부두에서 환승하는 수고를 없앴습니다. 그것도 멋진 추억이군요. 뱃사공은 파란색 셔츠 55번을 입은 남자입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크라비 사람들은 매우 단순합니다.
리리뷰어내가 머물렀던 가장 멋진 장소 중 하나! 정말 꿈! 사람들과 떨어져 정글에 있지만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수영장은 놀랍고 레스토랑은 가장 귀여운 원숭이와 공유하는 훌륭한 아침 식사와 훌륭한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부두에서 산책한 후 맛있는 음료로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숙소는 오르막이므로 여기에 머물기 위해서는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해변, 부두, 상점 및 레스토랑을 오가는 산책은 정말 마법 같은 곳입니다. 나는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며 확실히 다시 여기에 머물 것을 볼 것입니다! 완벽한!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호텔 조식뷔페, 다양한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호텔 예약 요소 중 중요한 항목인데요. 이번 여행에 크라비, 라일레이 비치 주변에서 투숙할 계획이라면 알찬 구성의 조식을 제공하는, B2 끄라비 아오낭 프리미어 리조트, 센트라 바이 센타라 푸 파노 리조트 끄라비 또는 라일라이 베이 리조트 & 스파 . 이른 아침 탁트인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으며 신선한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