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한적해서 선택했어요. 조용하고 정말 천국 같아요. 하지만 다양한 활동이나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다면 택시/그랩/볼트를 이용해야 해요. 걸어갈 만한 곳은 거의 없고, 대부분 산책로가 없어서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오낭까지 하루에 네 번 가는 소형 차량이 있어요. 아오낭(20분 거리)에 도착하면 라일레이 해변이나 다른 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어요. 아오낭은 번화하고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쉘시(shellsea)는 이런 번잡함에서 벗어나 좋은 휴식처가 될 거예요. 반대로 20분 거리에 있는 크라비 타운은 저희가 더 좋아하는 곳이에요. 산 기념비가 있는 곳이죠(강력 추천하지만 체력이 좋으시다면 꼭 가보세요!!). 여기서 그랩/볼트는 편도 약 180바트예요.
호텔 조식은 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커피와 함께 훌륭해요. 해변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또 다른 레스토랑도 있는데 정말 좋아요. 수영장은 만을 바라보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필라테스, 요가, 무에타이,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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