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Dragonfly Silver Jewellery Making 근처 호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도 좋았어요. 아낄려고 조식없이 예약했는데 주변에 조식이 되는 식당이 없어 근처 편의점에서 사먹었어요. 나이트 마켓도 멀다고 했는데 걸어다닐만 했습니다. 맘에 들어 더 예약하려고 했는데 다 차서 다른데로 가야했지만.

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친구만 바꾼건지.. 바닥이 너무 더러워 프론트에 룸 변경을 문의했습니다. 룸 변경은 어렵고 청소를 해주신다고 직원분이 오셨는데.. 손걸레와 빗자루만 들고 오셨더라구요.. 바닥을 쓰는데.. 정말 말이 안나왔습니다.. 직원도 당황스러웠는지 그때서야 다시 가서 물걸레를 가져오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어떤 사과도 없었구요.. 아오낭 근처에서 1박으로 예약한 숙소라 엄청난 서비스를 기대한 건 아니지만.. 여행 첫 날부터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오션뷰했는데 뒤에 리조트 공사중이라 멀리보면 오션뷰 멋지지만 바로 아래는 공사장요 ㅎ 그래도 멋지고 좋습니다. 리조트가 습하다는 후기를 봤고 안그런 후기도 있어서 개의치 않고 예약했는데 에어컨을 끄거나 에아컨 온도를 높이면 바닥이 바로 습해져서 나무바닥에 물기가 고이네요,, 에어컨을 틀면 다시뽀송뽀송해지는데 추워서 계속 끄고 바닥에 물 흥건해서 발 약간 찜찜했습니다.. 그러나 루프탑수영장 너무굿이었습니다! 뷰도 최고 바에서 나오는 노래도 최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당 ㅎㅎ

훌륭한 숙박 (6 박)을 위해 푸 파노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영장을 정말로 즐겼고 방도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태국에서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해변에서 멀지 않은 좋은 위치이지만 여전히 조용하고 차분합니다. 수영장 킹 뷰 룸에서의 놀라운 전망!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크라비에서 코타오까지의 훌륭한 여행이었고 나이스 크라비 호텔이 우리의 첫 번째 장소였습니다. 저희는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이 호텔을 선택했고, 매우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점심시간 전에 체크인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도보로 10분이면 워킹 스트리트에 갈 수 있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체류를 많이 즐겼고 아마도 이틀 더 머물렀을 것이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예약이 다 찼습니다. 우리는 또한 예약에 특별한 요청을 받았고 그들은 그것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방에는 냉장고, TV, 헤어드라이어 등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침대이고 우리는 그것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가기 전에 어떤 사람들은 침대가 매우 딱딱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우리에게는 완벽했고 우리는 아주 좋은 잠을 잤습니다. WiFi는 훌륭하게 작동했고(문제 없이 Netflix를 시청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시트나 그와 같은 이상한 얼룩은 없었습니다. 또한 호텔 앞에 35 바트에서 시작하여 음식 (바삭한 치킨과 샐러드를 곁들인 쌀)을 얻을 수있는 시장이 있고 7/11이 호텔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위치는 크라비 타운에 이상적입니다. 확실히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 ภูบีช กระบี่ 🏠 323 หมู่ 5 ตำบลอ่าวนาง อ เมือง จ กระบี่ 81180 ☎️ 075 626 262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ภูบีช กระบี่ อัญมณีเลอค่า 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อ่าวนาง จังหวัดกระบี่ สะท้อนให้เห็นถึง สีสันของวันพักผ่อน อย่างมีคุณค่า ประดุจดั่ง บลูมารีน_สีฟ้า สื่อความหมายถึงขุมพลัง ของแรงดึงดูด และพลังแห่งจักรวาล ซึ่งได้แก่ท้องทะเล ขุนเขา และธรรมชาติ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ภูบีช กระบี่ กับการบริการที่พัก สไตล์ Modern cozy ด้วยห้องพักที่เรียบหรู มีคุณค่า และเป็นสีสันของแรงบันดาลใจ ให้บริการถึง 52 ห้อง มีให้เลือก 3 Room type ➡️Superior pool view ➡️Deluxe pool access ➡️Family pool access 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บรรยากาศของสระว่ายน้ำ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ภูบีช กระบี่ กับการบริการ ที่ใส่หัวใจลงไปในทุกขั้นตอน ตั้งแต่การจองที่พัก จนกระทั่งลูกค้ากลับอย่างมีความสุขในแบบฉบับ ของชาวปักษ์ใต้ กับความเป็นสากล ด้วยความงดงาม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ภูบีช กระบี่ ด้วยทำเลที่ตั้งอยู่ใจกลาง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 แหล่งอาหารการกิน กับการได้สัมผัสวิถีชีวิต ของชาวอ่าวนาง ด้วยรอยยิ้มแห่งความเป็นมิตร ความจริงใจ และความรัก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ภูบีช กระบี่ อีก อีกหนึ่งการสื่อความหมาย ของ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ในรูปแบบของที่พัก พร้อมสนับสนุน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อ่าวนาง จังหวัดกระบี่ ด้วยยุค ”New Normal” คือการปรับตัว เพื่อที่จะก้าวไปอย่างมั่นคง และยั่งยืนตลอดไป จาก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ได้มีโอกาสสัมผัส ”วิถี” 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ของการบริการ ซึ่งถือได้ว่า โรงแรมภูบีช กระบี่ คือความทรงคุณค่า ตามแบบฉบับ การบริการที่สื่อความหมายถึงความรัก ซึ่งตรงตาม Concept ”Love Is All Around” ความรักอยู่รอบๆตัว ขอแนะนำ สำหรับ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อ่าวนาง จังหวัดกระบี่อย่างมีคุณค่า 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 ภูบีช กระบี่ คือเพชรเม็ดงาม ที่พร้อมส่องแสงเจิดจรัส 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ด้วยความยั่งยืนตลอดไป

우리는 호텔을 좋아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해서 의사소통이 매우 어려웠고 수영장에 바가 있는 공간을 더 많이 사용하여 분위기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메인 스트리트 바로 옆에 있으며 빌딩 1과 빌딩 2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영장과 바로 연결된 이 럭셔리한 객실은 빌딩 2에 있습니다. 방은 더 크지만 침대는 매우 작습니다. 침대는 2*1m입니다. , 작지만 방은 넓습니다. , 큰 여행가방 두 개를 놓을 공간은 있지만 이 층까지 아주 가파른 경사를 올라야 하는데, 밀어올렸을 때부터 우리는 이미 삶을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간단하고 권장되지 않습니다. 어젯밤에 프리미엄 직접 연결 수영장에 묵었습니다. 방, 침대는 2*1.5m로 커서 거기서 잠을 잘 수 있지만 방이 너무 작습니다. 상자 두 개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태국 사람들의 디자인 아이디어가 정말 버그가 많은데 1빌딩 수영장은 확실히 2빌딩이 더 좋은 느낌이에요. 1호관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수페리어 트윈룸입니다.

조금 벗어난 사랑스러운 호텔이지만 걷는 걸 좋아해서 좋았어요. 정원과 수영장은 아름답고 산의 멋진 전망을 바라봅니다. 방은 매우 좋았지만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어서 벽에 얼룩이 있어서 물티슈로 쉽게 지워질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커피 한 잔과 따뜻한 포장에 불과합니다. 나는 태국의 호텔에서 아침 식사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지만 이것은 자동으로 가격에 포함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랩을 열었을 때 온통 곰팡이가 피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와 청소는 제쳐두고 꼭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