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 Tao, Stand Up Paddle Boarding 근처 호텔

Die Lage ist top. Abends ist Programm. Neben an auch länger laute Musik. Wer das mag kann damit gut leben. Das Frühstück ist Clean- Breakfast ist sehr lecker. Es gibt einen Kaffee oder einen Orangensaft dazu. Da könnte man mehr erwarten. Das Personal ist freundlich und bemüht.

I stayed at their hostel room only because there was no other option as the island was fully booked. Pools looked nice, the breakfast view was fantastic, staff were nice. The dorm situation was just uncomfortable, as there was zero privacy. The shower/toilet was very tiny. The blanket they give at check-in was very weird and without a sheet, but very clean.

도착했을 때 이곳은 복도에 오래된 가구가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어 꽤 지저분했습니다.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야외 샤워는 전반적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3층에 방이 배정되었지만 아래층 방을 요청했고 꽤 오랜 시간 후에 배정되었습니다. 다음 날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체크인할 때 왜 엘리베이터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방을 바꾼 이유를 말했을 때 계단 3개를 올라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을 때 엘리베이터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인상적이지 않았고 리셉션에 있는 여자는 친절했지만 제가 본 호텔의 상태를 감안할 때 호텔이 깨끗한지 확신할 수 없어서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친절한 여자는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고 환불을 원하면 Agoda에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제 예약은 Agoda가 아니었지만요. 전화 통화를 하던 매니저는 저와 유료 고객과 통화를 거부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객과 통화해야 합니다. 이 말은 금방 들렸습니다. 호텔이 왜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매니저가 내가 가진 특정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지 - 환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비용을 지불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습니다 - 괜찮았지만 매니저가 고객을 그렇게 대하는 것은 괜찮지 않습니다 - 직원에 대한 매우 나쁜 예 아침 식사는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았다면 모든 것이 좋았고 호텔은 괜찮았습니다.

이번 네 번째 숙박은 저와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줍니다. 특히 아이들은 온수가 공급되고 하루 24시간 수영할 수 있는 3.5m 수영장을 좋아합니다. 오늘 저는 웨이터들의 미소, 열정, 사려 깊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포터(사진 2)는 길에서 우리를 보자마자 차를 멈추고 우리를 호텔로 데려갔습니다. 올해도 프론트 데스크에 중국어를 구사하는 아주머니(사진1)가 있어 의사소통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조식도 다양해요 5일 묵고 나면 매일 야채종류와 조리방법이 바뀌어요 다음에 꼬따오 오면 계속 묵을 예정이에요!

Das Frühstück ist in Ordnung, aber nichts Besonderes. Hatten schon umfangreicheres Angebot. Das Abendessen im Restaurant ist sehr gut. Die Unterkunft- wir hatten einen Bungalow ( lt Beschreibung eine Suite)- für 4 Personen mit Meerblick. Sehr schön. Der Strandabschnitt ist verdreckt und lädt nicht zum Baden ein. Dafür gibt es 2 schöne Pools, die Poolbar haben wir allerdings vergeblich gesucht.

The location is nice and quiet, walking distance to other restaurants through the beach. The beach is very nice, clean and good for kids especially when the tide is low. Our Cabana was spacious, beautiful, although a bit dark. The water pressure was low and we didn’t have hot water. We asked them to fix it but it didn’t happen on time before our check-out. We stayed for two nights. The pool has a waterfall, and it looks a little run down. Nice view to the sea from the pool, though. The breakfast (included) was ok. Fruits, bread, but not many options for vegetarian/vegans in the menu. Dinners were good. Overall, a beautiful hotel, kind staff, great location, maintenance response could be better.

An incredible resort, delicious breakfasts, super friendly and wonderful staff. The lunches and dinners weren't very expensive but they were so delicious! The rooms we stayed in were small pods with beds and a shared bathroom in the middle, but for being in the middle of a jungle the number of bugs was so low inside the rooms. The beds are soft and they give you free water and coffee every day and have refreshments at very fair prices at reception. Amazing snorkeling - you're at a coral reef already! They rent out snorkels , but it would be better if you brought your own. And it's in Tanote Bay, so you can swim out and jump off the rock all you want! Renting a scooter was very simple and inexpensive. The beach isn't very long and it's a Pebble beach so make sure you wear your sandals. But the island is small and boat tours around the island to other beaches aren't expensive.

สถานที่ : สวยงามมากค่ะ อึ้งมากๆๆๆ เพราะว่าติดหาด ห้องพักสวย โรงแรมสงบ หักคะแนนที่อยู่ไกลที่สุดเลยค่ะ ทำให้เดินทางไปเที่ยวที่อื่นค่อนข้างลำบาก + รถของโรงแรมที่ไปรับส่งคือมีรอบน้อย+เต็มตลอดๆๆ เทียบกับราคาถือว่าคุ้มค่าค่ะ อาหารใต้ตอนเย็นอร่อยดีค่ะ แต่รสชาติจัดมากๆ ส่วนอาหารเช้าเราว่าเฉยๆค่ะ สระว่ายน้ำคนเต็มตลอดเลย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ต่างชาติเยอะมากๆ เน้นมาพักผ่อนกันเยอะค่ะ555

Not recommended to stay here. The room isn’t comfy enough to sleep. Air-condition was very noisy and the bathroom wasn’t working well. There are lot of staffs around but helpless. Only thing staff could do only says “Sorry”. They can’t fix anything cause management set the rule up very restricted. We have problem alot about the transfer car. It’s not cover the timing of ferry. Beach was nice. Food was okay. Better just to visit for sunbath. cause the tour boat will take you there anyway to see the turtle. Even we paid to stay there. They still asked you to pay for snockling anyway. Not worth it

뷰가 정말 좋아요. 벌레 많다는 후기 있어서 바퀴벌레약이랑 홈매트 챙겨갔는데 다행히 바퀴는 못봤고 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스노쿨링 하기엔 뒷쪽 비치가 정말정말 좋구요! 앞에 엉클레스토랑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엄청 맛있어요! 감튀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튀 꼭 시켜드세요. 진짜 저세상 바삭함!!! 다만 서비스가 좀 애매해요. 1:30에 페리쪽에서 픽업 버스가 있다길래 기다렸는데 안와서 전화했는데 잘못된 번호라고 계속 끊기고(트립닷컵 및 네이버 검색으로 나온 번호) 페리 안내원분이 2시에 올거래서 기다렸는데 2:10에 탈 수 있다고 기다리라더니 2:30에 와서는 3시 출발이라더라구요.. 항의 끝에 바로 타고 가긴 했지만 1시간 기다렸네요ㅠ 참고로 여긴 5분거리는 200바트, 10분거리는 400바트 정도 해요.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 빌릴때도 인포에서 100불이라고 들었는데 1000불이라길래 인포에서 100불이라 들었다 하니 그럼 2인 200불 내라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1000불일땐 보증금이고 100불짜리는 그냥 돈내고 빌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돌려주지 않음+장비 구매도 아님) 여긴 대여 무료래서 일부러 이 숙소 잡은건데ㅠ 이런식으로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은 점이 좀 아쉬웠지만 뷰가 너무 좋기 때문에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이 숙소에 묵고 싶어요ㅎㅎ 2박했는데 마지막날 에어컨이 고장나서 한참 고치다 안돼서 옆방으로 옮겨자는 번거로운 일도 발생했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