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야 고후 후기

Yanagiya is a nice little local onsen. They do not have too many rooms so you will not feel overcrowded. It is a nice place to spend for days to relax your body and min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y can speak limited English but in case you come across any issue with language, feel free to use translation app. If you are driving, the onsen is easy to find and there is a carpark in front of the Onsen with plenty of space. There are also 2 x EV charging but not sure if they are for onsen guess. The room is spacious, clean and tidy. The air conditioner is featured with heater and cooler function,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weather during winter and summer. The hot spring is open for 24 hrs, except time when they swap between male and female access, usually it takes 30 minutes and they take this opportunity to clean up the facilities too. Food are generally fine and portion is reasonable. Staff are caring d considerate. We have two kids at age of 7 and 9 and they do not take spicy or raw food. When they noticed, they have offered to tailor made the breakfast for the kids so that they don't prepare food that kids do not eat.

非常滿意！乾淨 空間大 餐食豐盛 要不是因為看花火錯過晚餐 性價比更高了 老闆還很貼心的給準備了飯糰簡餐夜宵 一定會推薦更多朋友來

温泉もいつでも入れ、サービスも手厚かったです！ 庭の景色も美しかったです！

我個人覺得是不錯的了 作為家庭旅館來説 配備温泉 有小院子 很算得上雅緻 距離源泉又很近 温泉不錯 總之山梨三湯當中 最愛湯村温泉

년에 몇 번 가는 유무라 온천이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이번에는 고후 고산의 유무라 근처의 혼센지라고 하는 절에 가야 할 것이 도로 공사 등으로 도착하지 않고, 숙소에 일찍 도착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주차장에 나와 주셔서 체크인과 수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객실은 일본식 객실과 정원을 향한 넓은 테두리가 있습니다. 넓고 깨끗한 방입니다. 화장실에는 여성용 남성용 화장수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목욕과 탈의장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무라 온천으로, 이쪽의 온천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목욕으로부터는 유무라산이 보입니다. 프론트 근처에는 유무라야마의 분화대의 1/20의 모형과 갑옷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식당에서 받습니다. 각 테이블 사이가 비어 있고, 2인 테이블도 크고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갓 만든 품을 그때마다 옮겨 줍니다. 어떤 제품도 맛있습니다. 와인은 야마나시 와인의 병이 2600엔부터 합리적인 것도 기쁩니다. 아침 식사도 밸런스 좋고, 보도 냄비가 뜨겁고 쌓였습니다. 숙소의 주인님도 여장도, 식사처의 분도, 여러분 친절하고 정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숙소입니다.

히라야 타입의 여관에서 안뜰을 방이 둘러싸고 있다. 온천에 들어가 여유롭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여관. 방도 넓고 청결감이 있습니다. 고후의 비즈니스 호텔에 묵는 것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숙박 숙박 플랜도 있습니다.

部屋はキレイにされており、ウッドデッキから庭園を眺めることができ、良いと思いました。 しかし、露天風呂が水漏れしているのか、白いシーラントで岩の間を埋めており、せっかくの風情が台無しでした。もう少し、目立たないように修理出来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ご飯は盛りだくさんで食べきれない量で満足でした。ただ、そんなに混んでいなかったと思うのですが、仲居さんが落ち着きがなく、ゆったりとした気持ちになれず、ソワソワしてしまいました。お祝いで個室での夕食にしていただいたのは良いのですが、料理だけどんどん来て全く下げてくれないので、私が皆のお皿を使っていないテーブルに下げていました。 また、朝食のほうとうは野菜が生煮えで残念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