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톤 호텔 고베 후기

연말 연시를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2박을 했습니다. 새해 전날은 연월 곁의 서비스가 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설날의 아침 식사는 검은 콩이나 오세치의 요리도 있어, 설날 기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회원이 되면 1시간 늦은 체크아웃이 무료입니다. 설날의 체크아웃이었는데 천천히 되어 기뻤습니다. 또 내년의 연월도 묵고 싶습니다.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러 일찍 고베공항으로 가야했는데 지하철을 탈 시간이 충분한지 프론트에 가서 물어보니 정말 친절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질문과 답변에 도움을 주셨고 매우 정중하셨고 매우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일본 호텔은 다 작고 낡았네요 호텔 서비스는 여전히 좋은데 호텔 방 침대가 확실히 조금 작네요 제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방문한 곳과 가장 가깝고 회사의 출장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다음번에는 그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비행기가 일찍 도착해서 택시를 탈 수가 없었는데, 프론트에서 지하철 노선을 안내해 주셨고, 공항까지 지하철을 타는 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정말 감동받았어요.

크루즈 항구에 좋은 위치. 고베항 터미널까지 모노레일로 단 5분 거리입니다. 호텔은 오래되었고 근처에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단기 체류에 좋습니다. 고베의 도시 회의 지역에 위치하며 고베 공항과 가깝습니다.

건물은 연기가 들어서 옛날은 있지만, 냉장고가 개성적이고, 언뜻 보면 냉장고와는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개성적(냉동고는 없었을 것). 불필요한 어메니티를 방에 두지 않고, 필요한 것을 숙박객에게 맡기는 방식.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 목욕과 화장실이 따로 있어 방이 넓고, 일과의 스트레치를 하기에 충분한 넓이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로손이 있지만 음식점은 찾아내고 힘들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약간의 낡음을 느끼지만, 목욕탕이 화장실과 별개로 되어 있어, 182cm의 와타시가 발 뻗어 넣는 욕조가 있는 것은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트윈 룸을 혼자 사용한 적도 있어 쾌적하게 쉬었습니다. 고베 마라톤의 전박으로서 묵었습니다만, 14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한 덕분에, 완주 후 천천히 목욕을 하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시내 중심부로부터는 멀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조용해요.

객실은 넓고 고베 여행자를 위한 전략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호텔 가운과 편의 시설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호텔 입구에서 설날이기 때문에, 축하의 술이 놓여졌습니다. 멋지다

설비는 다소 낡은(카드 키가 아닌 등)입니다만, 방이 넓고, 씻는 장소가 따로 되어 있는 목욕인 것이 기뻤습니다. 아침 식사는 공간에 비해 종류가 많이 있으며, 효고현의 것도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습니다. 좋았어요. 또한 포트 라이너 역에서 가깝고 한밤중에 고베 공항에 도착해도 안심했습니다.

깨끗하지만 꽤 오래된 호텔입니다. 위치는 공항 지하철과 가까워서 좋아요

갑자기 밤늦은 항공편으로 고베 공항에 도착하게 되어, 일주일 전이라고 하는 일이 있어,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합리적인 호텔을 찾아 이쪽에 숙박했습니다. 근접이라는 편리성 이외는 특필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좋아! 아침 뷔페 푸딩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호텔은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