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텐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

위치가 매우 좋고, 원형 상업단지 내부에 있어요. 공항에서 시내 중심가로 가려면 3번과 4번 플랫폼으로 가야 합니다. 호텔에서 나오면 왼쪽에 있는 긴 크로스 플로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세요. 짧은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식당 층으로 바로 갈 수 있는데, 거기에는 맥도날드, KFC, 아삼 카레, 그리고 의심스러운 아시아 요리점이 있습니다. 미그로스 슈퍼마켓도 꽤 큽니다. 체육관은 크지 않지만 충분합니다. 바로 옆에 공원이 있지만 공원은 자갈길로 되어 있어 걷기에는 적합하지만 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괜찮았지만, 그다지 전문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혼자 체크인을 했는데, 체크아웃할 때 두 사람에 대한 도시세를 청구했습니다. 저는 항의하며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사전 승인이 취소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내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할 것 같아요. 위생상태는 괜찮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새것이긴 하지만, 바닥에 의심스러운 머리카락도 몇 개 발견했어요... 어쨌든, 이 나라의 서비스 직원들은 모두 다른 나라 출신이고 훈련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냥 익숙해져야 할 뿐이죠. 취리히로의 단기 여행에 적합합니다. 도시 자체에는 볼 것이 없으니까요. 도시 내 3성급 호텔보다 1/3~1/2 정도 저렴합니다. 루체른 등 다른 도시로 가는 것도 편리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