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객이 많이 받는 호텔이니 가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전화해서 호텔에 잘 확인해보세요. 투어는 무슨 요일에 있나요? 하지만 심각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구역에서 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룹이 휴식을 취하도록 허용하면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용 수영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수영장에서 다들 수영복을 입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복을 입고 방치하시면 수영장이 흐려지고 더러워집니다.)
매우 불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예약입니다.. 한 달 이상 전에 호텔을 예약하고 바다 전망 객실 4개를 예약한 날부터 선결제를 했는데 도착하니 리셉션에서 오후 5시쯤 체크인을 하더군요. 요청하신 대로 객실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우리는 발코니가 있고 더블 침대 3개와 별도의 침대 1개가 있는 방을 요청했는데 이 호텔에서 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든뷰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바다뷰 측면에서는 돌려받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객실은 수영장 전망, 3개의 객실, 그리고 아주 멀리 바다가 보이는 정원 전망의 1개 객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방에는 TV도 없었고, 한 방에서는 악취가 너무 심했습니다. 이미 리셉션에 보고된 내용입니다. 방을 바꾸고 싶다고 그런데 그날은 투어 단체가 있는 것 같아서 방이 꽉 찼어요. 이는 이해할 수 있지만 매우, 매우,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즉, 저희는 한달전, 숙박 하루전에 예약하고 결제했기 때문에 호텔측에 전화해서 알려드렸고 호텔측에서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다 전망 방을 잠그고 체크인 시간이 늦어서 예약한 방이 없었다는 주장은 아니고, 가든뷰, 풀뷰, 바다뷰 객실 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호텔에서 돈을 갚았어야 했습니다. 보통 방이 부족하면 호텔에서 더 싼 방을 주는 게 아니라 더 비싼 방을 주어야 하는데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었는데, 그 날 우리는 여러 곳을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해서 힘들었습니다. 논쟁하다. 그리고 새로운 숙소를 찾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호텔은 단 한 마디의 사과 외에는 어떠한 특별한 권리나 어떤 것도 우리에게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부분의 서비스가 매우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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