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기타시오바라 호텔

少し早めに着いてしまい、ラウンジでチェックイン15時まで待ちました。 天井が高く、広いラウンジではウエルカムドリンク(ジュースなど、珈琲、紅茶、生ビール、シャンパン)とお菓子がありました。 館内は暖かいので、ジュースなどいただきました(つれあいはビール)。 歯ブラシ、シャワーキャップなどのアメニティーは、フロント近く、またラウンジ近くに置かれています。 基本何でも持参なので、ピックしなかったら、フロント近くのところには紅茶や珈琲パックが置かれていた事に後から気づきました。 朝風呂の後に珈琲パックをもらい、部屋でモーニングコーヒーを飲みました(部屋にはお茶の粉茶のみあり)。 部屋はセミダブルベッドが２つと、ソファー、イステーブルセットがある広い部屋で、磐梯山がのぞめます。 「何だかリゾート気分になるなぁ」とつれあいは言ってました。 お風呂は大浴場で洗い場も多く、岩風呂の露天風呂も大きかったです。良い温泉でした(無色透明)。 なんと猿が何匹もいて、お風呂の屋根や木々にいました。内風呂の窓越しにもいました。しかし、何かしてくることはないです。赤ちゃん猿は可愛かったです。翌朝は猿君たちはいなかったです。 なお、男風呂付近では猿は出なかったとつれあいは言ってました。 洗い場にはシャンプーバーもありました(女風呂のみ)。シャンプーなどはすでに2種類あるので使わずでした。 洗面所エリアには、アメニティーが揃っていて、冷水機では水以外、お茶、グリーンダカラも出ます。 夕食は和洋中のバイキングで、レストランは沢山のお客さんでした。ツアーや学生さん旅行のグループのお客さんもいたようです。 福島県のグルメ(ソースカツ丼、山塩ラーメンなといろいろ)もありました。品数も多いです。 地元の汁物も数種類ありました。2種類飲みました。 バイキングは食べすぎるので気をつけねば。しかしつれあいはたんぱく質系をめーいっぱい取ってました。 朝食は、団体さん利用時間を聞いていたので、その後に行ったら、レストランはすいていてゆったり利用できました。 めひかりの干物がご飯に合い、みそ汁のみそは３種類から選びました。 ハンバーグ、エッグベネディクトもあり、ヨーグルトは何種類かありました。 ゆっくり食べたので、つれあいはまた「海外リゾートに来たみたいだな。」と言ってました。 10:30チェックアウトなので朝食後も時間があり、部屋でのんびりできました。 つれあいは、今回の滞在(ホテル)は、成功だなとホテルに満足してました。 なお、夕食はバイキングのみですが、バイキング以外のプランもできたら良いと思いました。

Living in Japan as a vegetarian for many years I am used to having to tough it out at hotels. Although there are exceptions, the majority of these facilities in Japan are still in the dark ages when it comes to vegetarian food options and unfortunately this hotel is no exception. This was our second time to stay here and we had hoped in vain that the food selection would be better. Shame on us, yes, but shame on the hotel even more, in my opinion. First, the positives. It is in a great location: you step out of the hotel and you are practically launched on the Goshiknuma trail. If you have a car it is easy to drive to nearby starting points for various excellent hiking options. If you don't have a car you are very limited in how many hiking spots you can access.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The previous time we stayed, during the pandemic, there was a near-fluent in English tri-lingual front desk staff member who was great. We don't really need that, however, so I cannot say that this time we encountered any English speaking staff.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On our previous stay we had a gigantic room for less than what we paid this time but that was during the pandemic when hotels were practically begging for business and we were also able to avail ourselves of the government subsidy program for travel, which has long been discontinued. Anyway, we were happy enough with the room. The onsen is good: spacious and properly maintained. This facility is actually two joined hotels and if you stay on this side (pricier and with nicer rooms) the onsen is less crowded and nicer. The food was another story. Both the first time we stayed and this time, we opted for the buffet meal package: breakfast and dinner. Breakfast is passable if you are lacto-ovo as I am and not super strict, meaning you can drink miso soup that will doubtlessly have at least some fish stock as part of it. Dinner is, frankly, pathetic. There is nothing of substance for vegetarians unless you consider a salad, rice, pickles, and a couple of fried vegetables to be a meal. I do not. Virtually every dish had some meat or fish in it. Why does the pasta have to have bacon? Why does the stir fry vegetables have to have chicken? This hotel is far from the only one that does this, but in 2023 is it not possible to have one or two entree type offerings entirely meat or fish free? The buffet is gigantic and has huge variety but all of that variety is thoroughly saturated with meat and fish. Total fail. We will not stay here again, regretfully. Note: the buffet was equally poor during our first stay and it was entirely on us that we hoped there would be some improvement a few years later. Like I said, shame on us. That does not excuse the hotel from not providing better food options for vegetarians.

有車站接駁，一出火車站就能明確找到接駁巴士，非常方便，到了飯店後服務人員裡立馬上前接待，很周到，提出的相關需求也盡力協助處理，房內空間寬敞舒適，乾淨整潔，如果沒安排其他戶外行程，在飯店裡設施應有盡有也適合閒逛一整天喔！

Huge rooms, great heating system, and an amazing shower. The toilet was separate from the shower area where a gigantic tub and shower were available for use. The water pressure and heating were amazing as well. We had a wonderful stay there. We drove and parked our car right in front of the reception, so the somewhat remote location was not much of a problem for us.

私と７０過ぎの母と愛犬🐕(トイプードル)で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母も私もオーナーの心温まるご厚意に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トイレや洗面所、お風呂等も清潔でオーナーの心配りが感じられ 特にお風呂が気持ち良くて３泊したのに結局温泉には行かずずっとペンションのお風呂に入っていました。 お食事はボリュームもあり最後のデザート&コーヒー 母の為に入れて下さったハーブティー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オーナーの愛犬トムテ君にも嫌われずに抱っこさせてもらえて嬉しかったですU^ェ^U 福島県は少し遠いのでそんなに頻繁に訪れる事が出来ないとは思いますが、また機会があれば是非お邪魔さ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母と愛犬🐕と、とても素敵な思い出が出来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슬리 랑카 출신 셰프가 식사를 해 준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자주있는 인도 카레 레스토랑 식 요리가 될까 ㅡ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슬리 랑카적이고, 현지 재료도 활용 한 맛있는 카레를 먹을 수있어 매우 만족. 특히 콩카레는 지금까지 먹은 콩카레 중 가장 일 수있다. 코스 (전채, 수프, 생선 메인, 고기 메인) 쪽의 요리도 먹었지만, 완전히 카레가 맛있다. 직원분들이 코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하고,무엇보다 스리랑카적인 요리가 훌륭하기 때문에,강제로 자주 있는 코스처럼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다. 슬리 랑카 요리로 호화로운 것이 맛있는 코스 요리를 짓는 것 같다.방 등은 가격 상응. 모든 방, 복도에 오일 히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겨울도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온천은 매우 작고 2 〜 3 명이 꽉 찼을 것 같지만, 바로 옆에있는 시설의 목욕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있다. 같은 계열사의 운영되는 시설 다 보인다. 근처 대중탕에 갈듯한 기분을 느끼고, 옆 건물의 온천에 갈 수있다.조금 걸 으면 주위에는 물 바나나가 많이 피고있어 멀리는 반다이 산을 바라 볼 수있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시설, 대응, 입지, 조건 등 모든 것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가족단의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가족도 아이들도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눈이 남은 계절 이었지만, 따뜻한 환경, 아침의 찬 공기 등 모든 것이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Pension Donguri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ension Donguri 객실은 기타시오바라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호텔은 JR 이나와시로역에서 약 20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JR 이나와시로역은 약 20km 정도 거리에 있어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기타시오바라의 Lake Hibara Observation Deck, Entrance to the Rengenuma Pond Trail, Osawanuma Pond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기타시오바라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Oyado Flybow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Oyado Flybow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기타시오바라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호텔에서 JR 이나와시로역까지는 약 19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JR 이나와시로역이며, 약 19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Magarisawa Pond, Entrance to Lake Hibara Lakeshore Trail 01 (north, Urabandai Site Station side), Osawanuma Pond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Oyado Flybow 시설은 기타시오바라 호텔 중, 우수한 호텔 시설로 상위권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