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랑 진짜 가깝습니다 란 3-4분 정도!
콤포트 체인 자체가 조식은 기대하시면 안되는 것 같아요.
호스텔 급이라고 보시몀 되고
무료니까 만족하고 먹었고 다른 곳에서 처럼 얼음 받고 에스프레소 넣어서 아메리카노 만들어서 나갔습니다 :-) 커피 값도 아낄 수 있네요.
그리고 밥 먹는 곳이 나중에는 자율이용 카페처럼 사용가능해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자리마다 콘센트가 다 있어요.
와이파이 당연히 되고 물, 커피 다 있어요!
베개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나머지는 다 만족하고 욕실에 곰팽이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게 보였지만 거의 눈에 안 띄어서 괜찮은 듯했어요… ㅎㅎ
지방이라서 높은 건물이 많이 없어서 창이 넓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