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테츠 인 코쿠라(Nishitetsu Inn Kokura)

시설 굉장히 좋았고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스태프 중에 영어 하시는 분 한두분 계신거 같고(이동네에서 영어하는 사람 많지 않음) 특히 욕탕이 정말 좋았습니다. 도미인이랑 비비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한국말도 조금씩 하시고 대욕장에 사우나까지 있어서 좋았어요.다음에도 또 이용할것같아요.

위치는 역하고는 꽤 가까웠습니다 시설도 좋았구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온천시설도 다 있구요 단점은 물 한병도 없다는것? 이게 호텔 방침 일수도 가격대비에 맞는 서비스일지도 있겠지만 물이 없고 화장실 수돗물을 물을 먹어도 된다고 되어있었어요 마실 수 있는거랑 마시는 거랑은 꽤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230729~230730 (1박) ▶️ 싱글룸 (본관, 흡연) ▶️ 비용 : 75859원 ▶️ 개인적인 평가 - 고쿠라역에서 멀진 않아도 역 자체가 지상 위에 있고, 가는 길에 보도블럭이 균일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가기가 꽤 까다로움 : 택시 탈 거리는 아님 - 방은 평범히고 특이점은 딱히 없음. 대욕장 존재 - 리셉션 직원이 중국인인 것 같음 : 영어, 일본어 둘 다 말을 빨리 하지만 발음이 별로니 대충 들을 것 (어차피 숙소 설명은 거기서 거기) - 본관, 신관 구별 : 아주 깨끗하거나 세련되지 않고 가성비는 나쁘진 않고 보통 - 퇴실 후, 짐 보관을 라커에 셀프로 : 본인의 경우 캐리어가 대형이라 따로 부탁해 맡김 - 장점이라고 딱히 생각나는 건 없고, 안 비싸다 이 정도 : 별 감흥 없어서 객실사진도 안 찍은 듯

고쿠라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입니다. 호텔주변에 편의점(세븐일레븐)있고 세인트시티(무인양품, 자라, 유니클로, 세리아 등)있어요. 호텔 프론트 직원분들은 친절하세요. 객실 상태는 양호하지만 욕실상태는 깨끗하지 않았어요. 샤워기쪽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었고 샴푸용기는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 대욕장이 있어서 매일 이곳에서 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예약한 호텔이였는데 욕실 청결부분만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청소상태도불량하고,방도너무좁고화장실과샤워실도형편없이좁고이제까지다닌호텔중최악임.이런호텔은추천하지마세요.

고쿠라역에서 가깝고 대욕장이 있어 훌륭합니다 :) 또 방문하고 싶어요

고쿠라역에서 도보 5분거리안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주위에 너무많우 맛집이 많아서 좋네여 1층에 대욕탕도 있어서 최고입니다ㆍ

온천 대욕장과 친절한 직원 흡연방도 냄새안나고 좋았습니다 무난한 호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