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로이넷 호텔 고쿠라 에키마에(Daiwa Roynet Hotel Kokura Ekimae)

호텔위치는 고쿠라역 인근이긴하나 역에있는호텔보다 좀걸어가야하고 공항버스타러 아침에갈때 좀 서둘러야함 개인슬리퍼 재사용하는 일본호텔 처음이라당황했슴 청소상때그저그럼 조식도 그저그럼 재 방문의사 없슴

직원분이 한국말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다른곳보다 커서 아주 편하게 지냈네요. 화장실도 다른호텔보다 커서 편리했어요. 위치는 고쿠라역에서 아주 가까웠어요. 고쿠라성, 탄가시장 가기에 위치가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커피주는 숙소 아주 좋아요~ 체크아웃 할때도 웃으면서 대해주시니 좋았어요. 다이와 로이넷 호텔 이미지가 좋아졌네요.

숙박비를 절약하기위해 성인2, 어린이2에 트윈룸으로 예약했고 침대 한개에 성인1, 아이1로 같이 자기에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비즈니스호텔의 인상으로 실내 공간이 여유롭지는 않지만, 부족한것도 아닙니다. 한국어 접객도 가능합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밥과 빵, 카레, 된장국, 스크램블에그, 소세지, 생선구이, 샐러드 및 드링크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도 괜찮아요. 방 안에 있는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좋습니다. 공기청정기의 커버는 체크인시에 바닥에 떨어져있었지만, 프론트에 내용을 전달하고 문제없이 사용했습니다. 친절하고, 짐보관 서비스도 잘 되어 있어서 쇼핑을 위한 날에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지만, 서비스나 위치등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호텔입니다.

신랑이 제일 좋아했던 호텔입니다. 위치는 코앞이라 하기엔 사알짝 멀지만 충분히 코앞이라 표현해도 될만큼 가까웠고 식당가랑 가까워서 위치도 만족입니다. 욕조에 먼지 하나 없어서 물로 한번 헹구고 애들 놀기도 좋았고 방은 조금 작아도 화장실이 매우 만족스럽게 넓었어요. 방 안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좋았고 조식은 살짝 부실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음식을 한번에 많이 내는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계속 채워줘서 더 깨끗하고 신선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어린이 어메니티도 따로 챙겨주시고 조식 비용 제외하고는 추가 비용도 없이 이용 잘 했습니다. 다음에 기타큐슈를 간다면 꼭 다시 갈 호텔이에요.

고쿠라 역 근처라 근방 시장 등 구경하라다니기 좋은 위치에 호텔입니다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셔서 문의할것도 크거 걱정없어여 굿

고쿠라역에서 가까워서 교통 편하고 주변에 음식점,쇼핑몰도 많아서 여러모로 편했습니다.재방문 의사 100%입니댜.

기타큐슈 역에서 엄청 가깝고 내부도 컨디션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새 건물이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청소요청하면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물 새로 채워주시고^^ 하지만 캐리어를 펴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위치만 보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역, 다운타운 등 접근성 등 가성비 탁월합니다. 리뉴얼되어 깨끗하고 아주 깔끔함. 아침 식사도 아주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