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위치는 만족하였습니다.
청결도도 나름 깔끔하였으며 문제 없이 지냈습니다.
다만 호텔 로비에는 이상한 냄새가 조금 났었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되지 않았어요
또한 로비 직원들은 지속적인 체크인때문에 그런건지 계속 바빠서 응답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방에는 드라이기를 보유하지 않았으며, 화장실에는 환풍기가 작동되지 않아 환풍이 되질 않았습니다.
또한 변기 물내리는 버튼을 약 7초이상 누르고 있어야 되며 사용시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다른 두 아이와 함께 했습니다. 호텔은 삼욧 MRT 역 1번 출구 맞은편에 있습니다. 역에서 나온 후 길을 건너 호텔까지 걸어오세요. 매우 편리해요.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귀엽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두가 쾌활하고 웃고 있었습니다. 보드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각 객실당 한 번씩 스핀이 가능합니다. 다행히 맥주 캔 두 개를 얻을 수 있었지만, 직원이 그것을 소프트 드링크로 바꿔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방은 좁지 않고, 비좁지 않고 컴팩트합니다. 욕실은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방에는 곰팡이 냄새나 담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제공됩니다.
제가 이곳에 머물기로 한 이유는 살라 찰럼크룽과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콘 공연을 볼 수 있는 주요 목적지는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온 록 윤 샵, 메가 사판 렉, 올드 시암입니다. 야오와랏으로 가고 싶다면 MRT를 타고 한 정거장 떨어진 왓 망콘 역에서 내리세요. 이름 변경 지점에서 나가세요
다음에 프라나콘 지역을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신축이라 시설 좋고,수영장도 크기는 작지만 잘사용했습니다.
근데 수영장 비치타올 받을때 이동동선이 너무 불편했어요. 체크인때 아무설명 없었는데, 미리 설명 해주셔서 비치타올카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수영복입고 2층에서 1층으로 가서 리셉션느로 다른 건물 갈일은 없었을텐데.. 어플에 명시되있으면 좋겠어요. 미리비치타올 카드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또 반납할때도 물 뚝뚝 떨어지는데 갖다주러 1층가고...너무 불편했었어요. 수영장에 바로 있으면 좋았을텐데..2층갔다가 1층가니깐 추웠어요.
수영장가니 다른 외국인분들도 방에 있는 배스타올가져온분들도 있고, 비치타올 쓰시는 분들이 없었어요.
리셉션분들 말고는 다 친절하신것 같아요.
카오산로드 갈때 툭툭이는 엄청 편해서 잘다녀왔어요.
카오산에 2박 예정으로, 이곳을 1박, 유명한 고민가 호텔에 1박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쪽을 2박할 예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이쪽을 2박하는 것이 단연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의 수압은 낮기 때문에, 샤워에 시간이 걸립니다. 그 이외는 버스, 화장실, 세면도 넓고 쾌적합니다. 비교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쾌적성, 편리성, 만족도에서는 이 근처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카오산에 묵는다면 이 호텔을 선택합니다. 나는 반복이 있습니다.
카오산 거리와 람부뜨리 거리까지는 도보로 20분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호텔 남쪽의 강 주변에 멋진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분위기도 좋았어요. 유명한 쇠고기 국수 가게도 가깝고 북쪽 강쪽에는 싸고 맛있는 퀴티아오 가게도 있습니다.
수영장은 백인이 항상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빈, 밤에 이용시켜 주었습니다만, 좀 더 수영장의 영업 시간을 길게 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식사는 보통이지만, 야채 샐러드의 종류가 적었습니다.
다시 머물러 태국 호테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