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시키노쿠라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항상 기꺼이 도와줍니다. 방은 크고 편안합니다. 방음 작업도 효과적이어서 주변 방에서 나는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이 산 중턱에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운전을 하지 않는다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무료이지만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보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호텔 직원들은 항상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 시간은 선택 없이 17시 반에 체크인 시간에 말했다. 일식은 전세의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주시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호텔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토병 찜이 불어 흘러도, 그대로, 내려와 부탁해도 그대로, 불어 흘린 것도 그대로. 생선회만은 맛있었습니다만, 요리도 스탭도 미묘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요리 설명도 없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음료가 우유인지 마시는 요구르트인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방은, WiFi의 연결은 나쁘고, 전기 전부 붙여도 어둡고, 무엇보다도 청결감이 없었습니다. 창문과 거울 위의 전기에 거미줄이 있었고, 전세 목욕은 소독 냄새가 났다. 프런트의 분들은 친절하고 좋았던 것과, 방에 2리터의 미네랄 워터나 캡슐의 음료, 컵라면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가 있었던 것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청결감이나 식사 등을 생각하면, 이 요금이라면, 다른 애완동물 가능 호텔이 전혀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유감이었습니다.

가와즈쵸의 약간 산간에 접하는 호텔.주차장에 도착하면 호텔의 스탭이 맞이해 주었습니다. 객실에 안내되었습니다.관내나 부지내는 계단이 많아, 주인도 완코도 발 허리가 약하면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도쿠 런이 충실하고, 우리 집의 두 마리의 완코들은 대만족 같았습니다. 옥외의 도크 런으로 놀은 후의 목욕으로 깨끗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가와즈 벚꽃의 라이트 업과 저녁 식사를 취하는 레스토랑에는 스탭의 운전으로 송영해 주실 수 있습니다. 용의 식사도 준비해 주셔,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 노천탕은 개방감 만점으로 날씨에도 축복받아 최고였습니다. 너무 높고 조절도 못했기 때문에 잡을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원코들과 함께 취할 수 있습니다.완코용의 요구르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완코 동반으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만, 이 호텔에서는 완코들과 함께 있는 것을 극히 당연과 같이 취급해 줄 수 있습니다.주인은 물론 애완동물도 만족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愛犬と一緒に旅行がしたかったので、さほど調べずに予約しました。 飼い主として、犬用の温泉、3つの、ドッグラン、河津川の桜並木の散歩。どれも最高に楽しかったです。 ドッグランは、森のドッグランが自然の中ですごく広く、楽しそうに走ってました。 スタッフの皆さんも皆んな優しくて、愛犬も甘やかしてもらえました！ ヒトとしては、料理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最近、料理長がかわられたとか？ 連泊しましたが、2日目の夕食は、離れのフレンチで、これまた雰囲気も料理も美味しくて、楽しかったです。 来年は、2月下旬の河津桜の良い時期を目指して、また来たいと思っ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