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꽤 크고 작은 소파가 있습니다. 냉장고에 우유 2병과 물 2병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비슷한 가격의 호텔을 참 많이 묵었는데, 물이 나오는 호텔은 여기밖에 없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집 전체가 복고풍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공용 공간에는 벽난로와 소파가 있습니다. 단, 프런트 체크인은 오후 5시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아무도 도착하지 않습니다. 씨트립에 00:00 이전이라고 나와있어서 저녁 8시 이후에 갔는데 거기엔 사람이 없었고 나중에 전화로 통화했더니 열쇠는 열쇠함에 맡겨두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방 열쇠를 얻었습니다. 꽤 매끄러웠어요 ~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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