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가오슝 역에서 15~20분, MRT 포르모사 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은 조금 낡은 편이지만 내부는 청결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다만 객실이 조금 좁은 편입니다. 룸키의 경우 한 개의 카드만 지급되고, NFC 기능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사용이 조금 번거롭다는 단 점이 있습니다.
야시장과 가까워 간단한 저녁과 야식 해결에도 좋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2인 이상의 경우라면 다른 숙소의 조금 더 큰 룸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1인 여행객(비즈니스 포함)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