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드 신 호텔 가오슝

2박3일동안 너무 잘 지내다 갑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좋았고 보얼예술특구랑 치친섬 가오슝 메인 스테이션과 가깝습니다. 그리고 모든 객실 이용객들에게 vip 해피아워 라운지도 이용할수 있고 헬스장또한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가깝고 호텔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산책겸 사와서 간단하게 먹고 한적한 골목길이나 강가로 걸어서 보얼예술특구 구경하고 차 마시고.. 호텔앞에 정류장 있어서 치진섬 다녀오기도 좋았고 리우허야시장도 다녀오기 편한 위치였습니다.지하철 버스 다 편하게 다녔네요. 호텔 들어오면서7층 라운지 들러 시원한 생맥주 한잔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타이베이쪽에 비교해 좀 습한 편이긴 했지만 가오슝 호텔 전체적으로 그런것 같아서 그점 빼곤 만족한 호텔이었어요.참 개미나 벌레 없습니다.

일단 방이 넓어서 쾌적해서 좋습니다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깝고 주변에 가볼만한 곳도 도보로 가능해서 이동이 편리해요 치친섬과도 가까워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배려를 많이 해줘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시설이 신식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7층 해피아워시간 무료제공되는 맥주도 맛있고 3층 레스토랑도 너무 맛있어요^^ 대만에 처음 가본건데 참 좋은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 친절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비지니스룸 근무하는 직원은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저녘에 생맥주 넘 맛있게 마셨네요 ^^

청결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끼리 여행하기 좋았어요. 대만 생맥주 제공되는 라운지에서 야시장 등 바깥에서 사온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론트도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