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몰 근처 호텔

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향기도 좋고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만 지하철 역이랑 멀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불편합니다. 호텔 조식 750 대만달러 추가해서 먹었는데 가격 대비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은 따로 추가하지 마시고 주변에 아침을 파는 식당에 가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호텔 내 헬스장과 수영장 모두 너무 좋아서 호캉스로 오기 좋은 곳 같아요

제 친구들과 저는 이 호텔을 만장일치로 칭찬했습니다. 가오슝에 갈 때마다 Sanduo Kangqiao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Xiaogang 공항에서 MRT를 타고 Sanduo Business District 역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역에서 호텔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여러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야시장도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을 배려합니다.

Kangqiao는 가오슝에 지점이 많아요. 예전에 가오슝에 왔을 때 그 건물을 예약할 수 없어서 산두오 상업 지구에 더 가까운 곳을 찾았어요! 방은 디럭스 스위트를 선택했는데, 들어가자마자 현관이 먼저 있고, 소파도 2인용이라 아주 편리하고, 책상도 엄청 길어요. 꽤 크네요! 다행히 8층을 배정받았고, 창밖으로 바로 옆 건물과 블록이 없어서 꽤 밝습니다. CP 가치면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유일한 점은 역 앞 건물이 비교적 새롭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시설면에서 세탁 및 건조 시설이 2세트 있으며 사전에 프런트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돌아올 때 가져갈 수 있도록 가방에 다시 넣어두세요! 위치도 좋고, 단 2걸음 거리에 레스토랑이 많은 대형 쇼핑몰도 있고 근처에 야시장도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뜨거운”음식은 양배추와 돼지 고기 조림뿐입니다. 가장 우스꽝스러운 점은 꺼낼 때 연기가 나지 않고 다시 넣을 때 차갑다는 것입니다! 온통 뜨거운 음식이군요 빵이겠군요 오븐에 데워먹을 수 있어서... 그래서 이틀간 아침식사를 사러 아침식사 가게를 찾아 나섰습니다- 예전에는 역 앞 홀에서 야식을 먹었는데 여기는 그런 게 없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은 여전히 ​​수용 가능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여전히 Zhanqiankan을 선택하겠습니다!

두번째 묵었어요. 다만 첫번째 방 화장실 벽에서 물이 새서 바꾸고 바꾼 곳에 가니 정리된 이불 안쪽에 머리카락, 이름모를 이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마뱀이 나왔어요… 비가 와서 방안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찜찜했고 청소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높은 층을 원해서 부탁드렸는데 요청을 잘 들어주셨어요 원하던 대로 높은 층의 방에서 가오슝 야경이 예쁘게 보여서 좋았어요 위치도 나가기만 하면 바로 앞이 보얼예술 특구여서 밤 늦게까지 편안하게 보얼 특구와 강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편의점인 오케이마트도 옆에 있습니당 트램 타기도 편하고 차가 있다면 바로 앞 주차장도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에어컨도 엄청 빵빵해요! 다만 룸 청소를 안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전 오래 머물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길게 있을 예정이라면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청하면 해줄지도 몰라요..! 룸 청소를 안 해주는게 아쉽지만, 전 다음 가오슝 여행에도 이 곳에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와 같은 수준! 그러나 일부 시설에서는 노후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에 침대등을 꺼도 저절로 깜빡거려요!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수용 가능합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가치가 있어요! 근처에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많이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3박4일 있었어요.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서비스와 친절도는 높았습니다. 외국인 투숙객이 더 많았고요. 도로변이라 시끄럽지 않을까 했지만, 창문 전부 닫으면 괜찮아요~ 건물사이의 간격이 좁은편이라 커튼을 늘 닫고 지냈습니다. 조식의 가짓수는 적지만... 부모님은 죽과 현지식 반찬등으로 잘 드셔주셨어요. 미려도역과 야시장이 도보5분내에 있어서 다니기 좋았습니다. 트리플룸으로 예약했지만, 3박이여서인지... 패밀리룸으로 업글해줘서 나름 넓직하게 지냈어요. 주말포함하여 지내서인지 위층 젊은이들이 늦게 들어와 쿵쿵 댔던거 때문에 부모님이 쉽게 잠들지 못한거 땜에 신경이 쓰였어요. 주말투숙이시라면, 꼭대기층이 좋을 것 같네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지내고 왔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아기욕조도 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위치도 편리하고, 아이스크림 무한리필도 훌륭하고, 주차장도 매우 편리해요! 방 공간이 조금 작습니다. 특히 욕실이요! 방음이 매우 취약합니다. 일회용 칫솔은 좀 안타깝습니다. 한 번의 칫솔질로 5~6개의 칫솔모가 손실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좋은데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는 야구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모사역(Formosa Station)과 류허 야시장(Liuhe Night Market)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고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출발 당일 짐을 보관해주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 옵션이 제공되는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숙박 환경이나 위치 배치 등 모두가 매우 만족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방은 조금 좁지만 있을건 다 있고, 호텔에 냉온수를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정수기가 있고, 침대가 너무 푹신해서 허리가 아플 정도지만, 셀프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환경은 매우 깨끗합니다. -서비스 체크인이 가능하지만 직원이 모든 운영을 도와줄 것입니다. 매우 정중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컨디셔너가 없다는 것! 그러면 난방이 충분해서 전혀 춥지 않게 느껴지지만 한밤중에는 건조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호텔방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