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푸시 피놀루 근처 호텔

Vacanza indimenticabile. 10 giorni dal 26 dicembre al 5 gennaio. Scesi dal volo il personale del Finolhu ti accoglie ospitandoti presso la propria lounge ed occupandosi dri bagagli da imbarcare sull'idrovolante. Lounge graziosa nel nuovo terminal dell'idroscalo, con possibilità di doccia. All'arrivo ti viene assegnato un assistente che sarà connesso con te via SMS, da inviare con app dedicata, e che sarà a disposizione per tutta la vacanza per ogni esigenza. Quattro ristoranti principali (maldiviano, asiatico, arabo ed internazionale). Tutti fantastici, cibo e servizio ottimo. Grazie a Yassin per il servizio durante la festa di fine hanno. È stato paziente nel risolvere un piccolo problema occorso al nostro tavolo (ci è stato assegnato un tavolo in prima fila davanti al palco dello spettacolo, ma da due e non da quattro) e molto cordiale durante tutto il soggiorno. Unica nota negativa , in tutti i ristoranti, il ricarico sul vino: eccessivo! Carta dei vini comunque di qualità (trovare un Cervaro della Sala qui è stato pazzesco). Stanze, (escluse le due ”rockstar villas” e le ”two bedroom water-pool villas lato sunset” che sono in assoluto le migliori ma al contempo le più care in assoluto): 1. overwater con piscina (da 201 a 256 tutte sul lato sunset) le migliori e vicine al reef; 2. a seguire le overwater lato sunrise (da 101 a 156) ma meno riservate; 3.Le beach villas sono poche, ma se optate per questa soluzione evitate quelle da 301 a 318, rumorose per la vicinanza alla piattaforma di approdo dell'idrovolante. Quelle invece sul lato sud ovest (da 501 a 518) sono più riservate e si arriva al reef praticamente camminando. Gran scelta di escursioni e dive center molto efficiente con team di biologi ed istruttori molto cordiale. Infine un saluto a Tamara che ci ha insegnato a giocare al golf nella sala virtuale e a Snow che ci ha assistito per tutta la vacanza. Consiglio per lo staff: mettere un ping pong anche in una zona meno ventilata del palm beach. Ultimo consiglio: andate senza indugio e godetevi la vacanza.

The food is not varied. Breakfast is boring. I ate fish from the reef for lunch and dinner every day. Low-quality alcohol. The furniture is very outdated. The plumbing is in poor condition. The air conditioner is not working well. However, the hotel staff tries very hard to create a good service. The attention from the staff is felt. We were unlucky with the weather. It rained and overcast for a whole week. There was almost no sun

오픈한지 얼마 안되고 코로나가 터져서인지 한국어 리뷰가 몇개 없어서 리뷰 남겨봅니다. 예전에 허니문으로 갔던 몰디브를 아이와 함께 다시 찾으면서 이번에는 웨스틴 리조트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평은 리조트 깔끔하고 버틀러, 식당, 다이브 센터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고 요청사항이 있으면 잘 반영해주는 등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기준으로 몰디브 여행의 목적은 멋진 풍경보면서 휴식 + 스노클링이었는데 사진찍기 좋은 넓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라군은 없지만 그만큼 산호가 살아있고 수중 환경이 좋아 스노클링하기 좋습니다. 오버워터 빌라는 웨스틴 사인이 있는 서쪽편과 그 반대편인 동쪽 양쪽두 군데에 있는데 동쪽 빌라는 완전 프라이빗한 장점은 있지만 파도가 좀 있어서 스노클링하기에는 서쪽 빌라가 더 좋습니다. 반면 서쪽 빌라는 하우스 리프도 빌라 바로 코앞이고 파도도 잔잔해서 스노클링하기엔 정말 좋지만 근처에 수상 비행기 보트 선착장이 있어서 가끔씩 저 멀리 배가 지나가는게 보이거나 비행기 엔진 소리가 들리는 단점이 있지만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닙니다. 오버워터빌라는 바다쪽이 모두 넓직하게 통유리문으로 되어 있어 침대에서 누워서 보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란 하늘 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방바닥에 일부 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 멍때리고 지나가는 물고기 찾아보는 재미도 있구요. 또한 리조트 내에 키즈클럽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그림 그리기, 팔찌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있고, 배타고 멀리 액티비티를 할때 아이를 키즈클럽에서 아이를 맡길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 메뉴는 a la carte 식으로 되어 있고 조식은 원하는 메뉴를 요청하면 조리해서 가져다주는 방식입니다. 몇가지 대표적인 메뉴가 적혀있지만 안적혀 있는 메뉴도 말하면 조리해줍니다. 여행 중간쯤 아이가 식당 가는게 더이상 싫고 김치에 밥이 먹고 싶다고 투정부려서 난감했었는데 식당 직원분께 지나가듯 얘기했더니 서프라이즈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버틀러도 지나가듯 얘기하는 것에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세심한면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평은 리조트가 북적이는 느낌없이 프라이빗해서 좋았고 스노클링하기에 좋은 수중환경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면이 좋았습니다.

항공편 정보를 사전에 호텔로 제공하십시오. 픽업부터 모든 것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호텔에는 워터 공항, 비스킷 및 청량 음료를 제공하는 특별 대기 라운지가 있습니다. 비행기가 매우 늦으면 긴 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방은 소개와 비슷합니다. 집안의 다양한 시설을 제어하는 패드는 약간 낡았고 손에 약간 더러워졌고 수건이 깨졌습니다 ... 반 패키지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철판 구이 일식 레스토랑은 추가 요금이 필요하며 나머지 4 개 레스토랑은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우리 가족에게 충분합니다. 중국인에게는 섬에 야채가 적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항상 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 패키지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음료”에는 일반 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객실과 호텔의 모든 곳에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생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지불해야 합니다. 세금과 서비스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활동은 1 인당 약 200 달러이며 최소 4 명입니다. 마지막 날 아이들은 스노클링을 원했지만 4 명으로 충분하지 않아 보트를 타지 않고 호텔 부두에서 개인 스노클링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금 포함 $ 320. 섬에서 6일 동안 바람이 불고 붉은 깃발을 들고 바다에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 중 3일은 흐린 날에 간헐적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호텔 클럽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구, 탁구, 테니스, 축구 테이블 아이들도 1:1로 그림을 그리며 한 번에 50달러를 현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두 번의 스노클링은 호텔 근처의 수면에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호텔 보안 요원을 이끌지 않고 자신의 스노클링을합니다. 나는 전에 스노클링을 한 적이 없으며 바람이 강하고 바닷물이 파도가 더 걱정되어 보안 요원을 초대했습니다. 앞으로 마다이에 가면 성수기에는 여전히 바다에 갈 것이고, 물집 아래에서 물고기가 자주 헤엄 치는 것이지만 바다에 갈 수없는 후회는 여전히 많습니다. 호텔의 웨이터는 매우 열성적이며 약간의 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습관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일 5 박 동안 50 달러 이상의 팁을 주면 외출 할 때 1 위안의 변화를 가져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