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글은 상관없네요. 호텔에서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프론트 데스크의 소녀는 매우 아름답고 친절하므로 꼭 엄지 손가락을 올려주세요.
그런데 호텔에 주차하기가 얼마나 어렵다는 후기를 읽었는데, 수백 미터의 경사가 매우 좁고, 문 앞에 큰 바위가 있어서 운전하기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가는 길에 가게에 도착하자 역시 차를 추락하고 화를 내는 한 가족을 봤습니다.
첫 번째 방의 프로젝션 스크린이 깨져서 이전 손님이 리모콘을 빼앗겼다고 하네요... 두 번째 방은 습한 냄새가 심하게 나서 벽이 크게 떨어져 나간 모습이 흠.. ...
아침식사로 가져온 계란, 찐빵, 우유, 찐빵은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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