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jin
2025년 1월 31일
1) 콰이강의 다리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슴
2)이쪽 관광지가 낙후 되었고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퇴화된 관광지가 되어 분위기가 썰렁함
3)호텔이 사진과 후기와는 많이 다름
4) 조식이 맛 있다거나 하는 후기는 웃음밖에 안 남. 이 사람들은 노숙자 들인가?
3)딱 3성급 모텔 수준 스몰 스위트에서 4박 하였는데, room 컨디션 하고는 실망 많이 했슴
4) 사진발에 완전 사기당함, 촌구석에서 그 가격에 거기서 묵었다는게 한심하고,
칸차나부리 시내 호텔을 이용하길 당부함. 강변근처는 밴드소리에 날림 호텔만 우후죽순 배치됨.
5)콰이강 다리 볼거없고 칸차나부리 자체가 여행의미 없슴/참고로 저는 골프장 순회 허브 호텔로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