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 차야 거리 근처 호텔

조용하고 믿음직한 집주인은 책임감이 강합니다. 같이 여행을 갔던 친구가 여권을 잃어버려서 모든 과정을 도와줬어요.

스탭분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상냥하십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Отель находится в километре от станции, пришла в отель оставить багаж, а меня заселили на 2 часа раньше, берут за каждую ночь проживания 200¥, ну это по всей Канадзава так, очень приятный персонал, печеньками угостили, приятно, номер 507, номер маленький, но есть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 чайник, холодильник, фен, шампунь, гель, все что необходимо можно приобрести на ресепшене, при выходе с лифта лежат беруши, по запросу предоставляют утюг и гладильную доску, на 3 этаже есть микроволновая печь, можно постирать, рядом рыбный рынок, вкусные сашими и прочие морские деликатесы, Family mart, seven eleven, ко всем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ям близко, выселение в 11 (что редкость для Японии), после выселения можно оставить багаж, очень довольна что выбрала этот отель, спасибо персоналу за душевный прием, вернусь обязательно, рекомендую!!!

호텔은 에마치 시장 건너편에 있습니다. 에마치 시장은 가나자와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편리합니다. 식사는 시장에서 직접 제공됩니다. 매우 크고 모든 것이 저녁 5시쯤 시작됩니다. 노점을 닫은 후에는 이렇게 큰 시장에 짠 냄새도 없었고 공기에 떠다니는 수산물 냄새도 없었습니다. 호텔 체크인은 매우 편리하며, 직접 체크인도 가능하며, 쌀만두 잎으로 싸인 작은 만두도 제공하는데 맛있습니다. 세탁실, 물실, 흡연실, 자판기는 모두 2층에 있습니다. 셀프 세탁 및 건조 비용은 3kg에 500엔입니다. 방은 크지 않습니다. 더블 침대와 다다미를 선택했습니다. 더블 침대는 3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침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 시설은 상당히 만족스럽고, 청결은 모든 일본 호텔의 기본입니다. 소키의 특징은 무료 목욕, 사람이 많지 않은 넓은 수영장, 문앞에 우유와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입국용 향낭을 직접 만들어서 향긋한 우드칩을 채워서 여행가방에 넣어도 되지만 냄새가 아주 가벼워요.

이번 여행 동안 저는 가나자와에 2박을 했습니다. 출발 전에 제가 예약한 객실 유형이 가나자와 호텔에서 리노베이션 중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다른 객실 유형으로 변경해 달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17살인 저는 1박에 4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3개의 침대와 3개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이 호텔로 과감하게 변경했습니다. JR 역에서 도보로 10분 남짓 거리로, 비나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한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건조기와 신발 건조기입니다. 제가 거기에 있는 며칠 동안 눈이 내렸기 때문에 코트를 말리는 것이 정말 필요했습니다. 발 마사지와 얼굴 스티머도 있고,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고, 아침 식사도 괜찮은 편입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습니다. 어느 날 히다소고기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JR 가나자와에서는 도보로 약 25분, 버스를 타고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에마치 시장과 가깝고, 객실 크기가 예상보다 크고,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빗, 칫솔, 치약이 필요하시면 로비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구매 가능한 셀프 서비스 아침 식사도 있습니다. 무료로 우산을 빌릴 수도 있지만 사용 후에는 호텔로 가져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영어, 일본어 서비스가 있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음에 가나자와에 오면 여전히 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시설: 매우 전형적인 유스호스텔입니다. 싱글 포드는 매우 편안합니다. 목욕을 할 수 있는 대형 목욕탕도 있습니다. 위생: 일본의 유스호스텔은 위생이 매우 깨끗합니다! 환경: 매우 좋습니다. 공용 공간에 간단한 시설이 있으며 음식을 데울 수 있습니다. 위치는 가나자와역에서 멀고 버스가 필요하지만 관광지와 매우 가깝고 번화한 거리에 있습니다!

가나자와 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단 10분이 소요됩니다. 서비스 데스크에 근무하는 두 명의 고객 서비스 직원은 우리 나라 국민이었고, 정말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나자와 관광버스 정류장은 가나자와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 노선은 가나자와의 주요 명소를 거의 모두 지나가며, ”Suica Card”를 받습니다(가나자와의 모든 버스 노선이 이 카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매우 편리합니다. 만점을 주면 다 알 수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엘리베이터 문이 너무 빨리 닫히기 때문에 이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짐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가나자와 역과 가깝고, 특히 조식 스타일이 일본의 가정식같은 스타일이라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좁은 일본호텔치고, 넓은편에 해당되며 내부 청결도도 괜찮습니다. 다만 가나자와 역 주변 숙소가 그러하듯 기대할만한 뷰가 있지는 않고,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가....나서 청결도 별 하나 뺐습니다ㅠ 변기랑 욕조가 같이 있는 호텔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고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면 조식은 꼭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반찬이나 구성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위치는 좋으며 관광 지역 중심부에 있습니다. 겐로쿠엔도 도보 권내와 편리. 편의점이나 약국이 근처에있는 것도 훌륭하지만, 이자카야 중심에서 레스토랑 적게, 슈퍼 없음. 방은 깨끗하고, 접수 직원의 대응도 매우 정중하고 훌륭했습니다. 주변의 주차장은 높지만, 도보 10분 정도로 싼 주차장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