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베쓰 코한 온센 호텔 후스이(Shikaribetsu Kohan Onsen Hotel Fusui)

호텔의 모든 시설이 낡고 낙후되어 있어 다시 머물기는 커녕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다미 침대가 있는 일본식 방을 예약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원이 침대 정리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이 호텔에서는 손님이 직접 침대 정리를 요구하며 직원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객실에 무료 생수가 없고, 거실에 플러그인 포인트가 1개밖에 없어 고객이 이용하기에는 극히 부족합니다. 아침식사 음식의 맛은 수준 이하였고, 저녁식사 음식은 종류는 풍부했지만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온천탕은 작고 물도 매일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Beautiful place. Awesome service. Fruend and helpful. The food was good.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Hope to come again.

紋別湖最好的酒店，沒有之一，就建在湖上，窗户外面就是整個湖景，冬天真的是窗外就是它的冰村和整個湖面 二樓的温泉一定要去室外池子泡一下，美景會讓你永生難忘。（女士的露天景色勝過男士很多😄） 吃的也還行

ที่พักสวย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สุดๆ อเมซิ่งกับวิวระหว่างทางมาก ไปแล้วมีความสุขจัง

酒店位置就在ice bar旁，可以玩雪上電單車，象皮艇，自制冰杯，冰湖上浸溫泉等活動 另外不得不說工作人員真的很友善，我參加了附近的狗拉雪橇，如果要坐巴士過去會早兩小時就到，本想叫的士過去的，可是酒店員工說這邊不容易叫的士，所以安排了酒店的車輛車我們過去，很感動

투어에서 숙박했습니다. 예전에 들러서 별호를 본 적은 있었지만, 숙박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1채의 호텔이 영업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1채만이 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방문자 센터가 있기 때문에 상점은 전혀 없습니다. 음료 등은 사전에 준비하고 나서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매점도 있습니다만, 음료 등은 허용할 수 있는 정도의 가격이었으므로, 여기에서 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은 일본식이며, 모든 객실이 레이크 뷰라고 생각합니다. 호반에 세워져 있으므로 방에서의 전망은 최고입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별개의 호수의 전망은 유럽 알프스의 산 속 호수와 같습니다. 식사는 호화롭지 않았습니다만, 오쇼로코마 등 홋카이도다운 식재료의 요리가 줄지어 있습니다. 외국인의 연수생이 서비스해 줍니다만, 여러분 매우 친절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료에서는 홋카이도의 소주 병이 저렴했기 때문에, 식사 중에 마시고 남은 것은 방 마셨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아이스 투수와 얼음을 준비했습니다. 호텔의 이름이 풍수이지만, 풍수를 테마로 한 도벽화나 아트가 방에 걸려, 작품을 읽는 것도 즐겁습니다. 온천도 낡은 d스가유는 꽤 좋았습니다. 노천탕에서는 아사히와 별 호수가 예쁘게 보였습니다.

호텔 스탭의 대응이 매우 잘 웃는 얼굴로 치유되어 별호 일망 할 수 있는 국립공원 내의 호텔에서 온천에 치유되어 자연스럽게 접해 심신 모두 치유됩니다.

종업원이 모두 표정 좋고, 마스크를 하고 있어도 웃는 얼굴을 알았습니다. 매우 대응이 좋습니다. 식사는 방식이었지만, 매우 맛있게 배가 가득했습니다. 목욕은 조금 좁지만, 딱 좋은 온도에서 천천히 넣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보낼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