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시시쿠이

Pension Shishikui는 사랑스러운 대안적 유형의 숙박 시설입니다. 샬레 스타일과 비슷하고 주인은 친절하고 후대합니다. 단순하고 기본적이며 깨끗한 숙박 시설입니다. 전망이 좋은 아침 식사가 좋았고 전용 해변도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Comfy and warm environment The room is very spacious, which can house more than 4 people Great for a group of friends staying in for a longer period of time (which I wish!) The weather rock nearby is such a high energy spot. Very very relax staying here

태평양의 해변에 있는 이 훌륭한 위치에 있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펜션은 조용한 리조트와 같고, 작은 만에 전용 해변이 있으며, 황금 독수리가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택 사항인 저녁 식사(1일 전에 주문)는 훌륭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코쿠의 산들과 나라 반도 사이에 있는 좋은 휴식처였습니다. 우리는 욕실이 있는 넓은 캐빈을 사용했습니다. 일본식 욕실도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e stayed in a “Family Room” with a view of the bay. The room was bigger than the two of us actually needed, with a bedroom with three single beds, a living room with a couch, coffee table, hassock and small TV. But we wanted to have a view of the water from our room, and this was perfect. There was a large sliding glass door that opened from the living room onto a spacious deck that overlooked the bay. In a separate cabin nearby there is a family hot tub that can be used on a first come, first served basis. The included breakfast was excellent and was made to accommodate our vegan diets. The couple who own/run the pension were friendly and spoke English. Highly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