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마우이 오션 클럽 - 라하이나 & 나필리 타워스

저희(아내, 17세, 18세 아들)는 2024년 마지막 주를 산을 바라보는 침실 2개, 욕실 2개가 있는 숙소에서 보냈습니다. 저희는 지난 18년 동안 Napili Tower에 여러 번 머물렀고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셀프 케이터링 유닛(완전한 주방과 세탁기)은 4~6명의 가족/그룹을 쉽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 주방, 욕실 캐비닛이 조금 낡아 보이는 것(리조트 직원이 나필리와 라하이나 타워가 가까운 미래에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음)을 제외하면 숙박하기에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건물 자체 주차장이 있으므로 차까지 걸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영장, 그릴, 온수 욕조가 있지만 메인 수영장 구역까지 걸어가는 데 조금 더 걸리긴 하지만 우리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해변이 바로 건물 앞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머물기 좋은 곳이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년째 여기 왔어요. 항상 좋았어요.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다시는 가지 않을 거예요. 너무 붐비고. 서비스가 끔찍해요. 방과 바비큐에서 식사하곤 했어요. 바비큐는 이용 가능하지 않아요. 세탁실은 이용 가능하지 않아요. 풀사이드는 이용 가능하지 않아요. 주차는 어렵지만 가능해요. 방은 끔찍했어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요. 에어컨 소리가 시끄러워요. 14일 중 10일은 매니저와 통화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소용없어요. 멀리하세요. 방은 끔찍했어요. 그냥 요점을 말씀드리자면요. 직원들은 대부분의 방이 타임쉐어 소유자가 아니라 임차인에게 가기 때문에 방을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어요. 말이 되긴 하지만 소유자로서 마음 아프네요.

우리는 나필리 타워의 3베드룸에 머물렀는데, 1층에 있어서 처음에는 짜증이 났지만, 아주 잘 풀렸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고도 수영장, 바, 그릴, 해변에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전망이 약간 가려졌지만, 편의성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방은 대부분의 요리와 그릴에 필요한 것을 잘 갖추고 있었지만, 제빙기는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에 유지 관리 문제가 있었지만, 도움을 요청하자 즉시 고쳐주었습니다. 주차가 쉬웠고, 풀 바 칵테일은 맛있었습니다. 부지 내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큰 보너스였지만, 객실에서 커피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제가 놀란 건 바로 옆의 하얏트에서 온 손님이 수영장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라, 여기로 오라고 해서 선택권 중 하나로 여기로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2주를 보낸 대통령 소유주로서, 이런 사실이 밝혀져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용 가능한 풀 의자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모두가 우리가 온 것을 기뻐했습니다.

이곳은 훌륭한 리조트였습니다.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곳에서 보낸 시간을 즐겼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과 바다 전망. 조용하고 편안했고, 체크인은 순조로웠지만 체크인하는 사람이 한 명뿐이어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런 유닛 중 상당수는 타임쉐어인데, 비어 있을 때 호텔 객실로 임대하는 것 같습니다. 5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1박에 매우 비쌌지만, 그 이유는 대부분 코로나 이후 마우이의 수요/공급 상황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텔을 전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지불한 금액에 대해, 우리가 특별한 행사를 위해 방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몇 가지 특별한 서비스를 더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환영 선물, 소액 크레딧, 할인 또는 바우처 등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 레스토랑, 편의 시설이 있는 매우 훌륭한 리조트로, 1박에 800달러 이상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This property is a Marriott Vacation Club so just be aware of that when booking if you’re not a vacation club owner. We booked a two night stay in a studio room here before going to another hotel nearby because it was a good deal on points. Overall it was a fine stay, but the studio rooms are not as nice as the larger rooms with full kitchens and laundry that they show as part of their vacation club presentations. This place is probably better for families with children - and we saw lots of multigenerational families. Since it’s a vacation club your Bonvoy status doesn’t get you anything in terms of upgrades or other amenities. The checkout time is 10:00 am and when we asked for a late checkout, we were told they don’t do that, but offered a 10:30 am checkout as the latest possibility which is earlier than most hotels standard checkout. The main perk of the hotel was a microwave in room, free laundry on nearby floors, and water refill stations around the property. The hotel is walking distance to nearby whalers village - but to stay on a paved route you have to walk up towards the street and back down because of a condo building in between - or you can cut through the sand. A free neighborhood trolley goes to some places nearby if you catch it when it arrives (usually every 30 minutes) and there’s also a Maui bus stop near the hotel ($2 each ride). A few issues with the room was that our ceiling fan seemed to have issues - it wouldn’t change speed and when it did work it was very slow. The light switches for the lamp and accompanying outlet near the bed were all set in the off position but was actually the on position so check to see that the outlet is working if you’re trying to charge your phone. There were a number of pools but limited availability of chairs with shade near the pools and people seemed to claim chairs early. We ended up using some chairs on the lawn area near a pool but facing the ocean but with no shade/umbrella you could only sit out for so long. We did agree to do a timeshare presentation and it ended up taking longer than scheduled (2 hours instead of 90 minutes). Had we known how long it would take we probably would’ve done this on the day we checked out since we had time to waste anyways due to not getting a late checkout. They were doing 40,000 pts for attending which was our main reason for signing up. They also gave a promotional card to use for discounts on nearby restaurants which we didn’t make use of. If we had paid the going cash rate for the studio room we probably would’ve been disappointed but for the deal we got it was a fantastic deal.

This is a review for MOC Napili Tower. Some reviewers are reviewing the wrong building. Napili and Lahaina Towers are NOT the old hotel towers. We own an Oceanfront unit that can be assigned as Napili or Lahaina Tower. We always request a High Floor, in advance. We got assigned an 8th floor in the Napili Tower. Perfect!! The high floor makes it easy to see whales, in season. We loved the huge picture window in the main room. Our unit is a 2 bedroom. We have a full kitchen and washer/dryer. We also own an Oceanview room in the old hotel. Obviously, the newer Lahaina and Napili Towers are nicer, and specifically built as Condos. I snorkel straight out from the beach activity center and then snorkel up and down the coast. Turtles and lots of fish. We also use the free pool chairs in the grass which give unobstructed views of the ocean. The resort is in an ideal location on Kaanapali Beach. Whaler’s Village is a short walk with many nice restaurants. If you reserve an Oceanfront room in either of these towers, you will have a great stay! #1 of 5 ever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