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센추리 이카야 후기

나가노에서 니가타 시내로 올라가기 전에 중간 지점으로 정한 호텔입니다. 역사가 엄청난 호텔입니다. 본관에서 잤는데 확실히 오래된 느낌이였습니다. 숙박에 문제가 없을 수준으로 깨끗하긴 했습니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투숙객이 많지 않아보였지만 서비스도 좋았으며 조식은 뷔페형식은 아니고 정식으로 나오는데 꽤나 정갈하였으며 맛도 괜찮았습니다.

오픈한 지 100년이 넘은 호텔로 나오에츠역 바로 맞은편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로는 밥과 빵이 제공되며, 커피, 차, 물은 셀프 서비스입니다. 반찬에는 채식 샐러드 + 갓 만든 치즈 계란말이 + 베이컨 + 소시지 2개가 포함됩니다. 레스토랑의 점심도 매우 맛있었고, 제가 주문한 스테이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역 앞이자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저렴한 숙박

火車站出來，過了馬路就是，交通非常方便。前台挺友好的，兩點到的，説三點checkin，我等了一會兒，然後過來和我説房間收拾好了，可以提前入住。 主樓到新樓稍微走點路，新樓上去的電梯邊上，好像是當地的文化中心。感覺沒什麼人住，房間有點舊，面積算可以，還帶了個沙發，不過這種小地方的酒店，大致比東京酒店房間總是大一些。 房間內飲品非常簡單，就一包靜岡的烤茶茶包。早餐也比較簡單，一份定食，茶和咖啡自助。晚餐好像要提前一天預約，可能是因為沒什麼住客的關係。 第一次在日本遇見沒有放除味噴劑的酒店。不過，整體感覺還是不錯的。

店員様の接客対応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とても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部屋は古い感じではありますが、しっかり清掃されていてよかったです。

直江津駅前の立地で駅からのアクセスは抜群です。施設も清掃が施され快適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アメニティが歯ブラシ髭剃りと櫛だけだった。

駅から非常に近くて良かったです。 レンタカー屋さんも近くて便利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ようと思います。

ベッドサイドにコンセントがあるともっと良かったです

直江津駅のすぐ前の立地　飲食店も近くにたくさん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