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nggegegege
2024년 2월 12일
제가 예약하고 싶었던 호텔은 객실이 없었기 때문에 이 호텔에 대한 온라인 리뷰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4성급 호텔인 줄 알고 대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8시 30분에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저녁에 화장실에 샤워기가 없는 걸 발견하고, 객실에 연락해서 10시 30분 이후에도 물펌프가 고장났다고 하여 프론트에 가보니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찾아봐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더군요. 다른 방도 마찬가지고 사과만 할 뿐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11시 30분에 프런트로 내려갔더니 프런트에 있는 꼬맹이가 계속 사과만 하더군요. 12시 30분까지 기다려도 여전히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서 자고 체크아웃을 해야 했습니다. 아침에는 프론트에서 사과가 없었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호텔에서 경험한 서비스 중 최악이었습니다. 진장에 가는 친구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