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5일 동안 2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비교적 따뜻하고, 방이 넓고, 사장님과 프런트가 매우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고, 햇볕이 잘 들어 옷을 말릴 수 있습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서 늦게까지 놀러가는 게 너무 피곤하고 호텔 시설도 잘 즐기지 못한다는 것뿐입니다. 조식은 아침 7시 30분이고 놀러가는 셔틀버스는 7시 이전이라 이틀동안 배가 고파서 사장님께 아침 일찍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사장님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식당가서 아줌마있나 가봐.있으면 괜찮을거야.네.무엇을 먹을까 큰언니가 열심이라 이틀간 간단하게 밥먹고 좋아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