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런허 부티크 호텔 (지난 다밍호)

위치상으로는 매우 좋았어요 따룬파에 없던 에그롤이 길건나 마트에 팔더라구요 ! 그리고 마트옆으로 하이디라오와 버거킹이 있어서 매우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 대각선 길건너에는 대명호가 바로 있어서 좋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도 카페가 있고 호상래가 있어서 간식을 구매하고싶을때 방문했어요. 그런데 최악의 단점은 화장실 냄새입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화장실에서 벌레가 나와서 동생이 죽여줌요 ㅠㅠ 혹시 몰라 챙겨간 향수류를 여기저기 다 뿌렸어요 ㅠ 그나마 좀 낫더군요 ㅠ 리뷰 어디에도 써있지않았던거 같아요 화장실 슬리퍼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하고 썩은 발판은 왜 샤워실에 넣어둔걸까요 ㅠㅠ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칫솔과 치약, 샴푸는 사용하지않았어요 바디워시젤만 사용했습니다. 위생상태가 보통이상으로 향상된다면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 수건도........ 여기저기 헤져서 뜯어지고 빵구가 .........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위치적으로 이 숙소에 머물고 싶으시면 샴푸, 린스, 바디워시 모두모두 챙겨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룸스프레이도 꼭 챙기세요................... 슬리퍼도.............. 직원들은 친절한데 방 위생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 정말이에요 ㅠㅠ 차ㅏㄹ리 돈 더 주고 다른곳에 머무세요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