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탕 라이트이어 호텔

모든것이 훌륭했으나, 서당고진 지구내에 위치해 있어서, 호텔 숙박객도 입장료를 내야 했어요. 외국인에게도 조금더 특별한 할인을 제공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훌륭한 설비에 냉장고가 없어 놀랐어요.

이 호텔은 시탕 풍경구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 쪽에는 상가가 없우 대기할수 있는곳도 없어요 지금 주중 오후 5시 이후에는 입장권(1인90위안)이 무료이기 때문에 풍경구 안쪽에 위치한곳의 장점이 없어요 외부에 호텔이 있으면 조금 휴식을 취하다 구경하러 갈수 있는데 오히려 위치가 단점이 됩니다 트립에서 볼때는 규모가 커보이나 실제로는 작고 중국스타일이며 방을 찾기가 힘든 미로 같은 구조에요. 궁중안에 들어있는 것 같아요 야외스영장은 물은 깊이가 3분의 1정도만 담겨있고 위생상태도 별로 였습니다 수영하기는 아니에요 방은 생각 보다 작았어요 침대 끝자락에 소파를 두어 더 좁아 보였습니다 방의 조명을 켜는것도 스위치가 고장났나 켜기도 힘들었어요 청결하긴 했으나 모기가 좀 많고 특히 방음이 안되어 윗층소음에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 카운터에 항의까지 했어요 정말 방음 별로에요 그리고 조식은 정말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가지수도 없고 맛도 별로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다음에는 찾지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