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칭다오 도착이고 아침에 칭다오베이역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해야 해서 공항근처의 호텔로 예약하고 짐을 찾고 호텔에 연락하여 픽업요청을 하고 4층 3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니 기사님이 호텔 위챗에 보내준 내사진으로 나를 찾아 호텔로 이동 투숙했습니다
프론트데스크 아가씨는 친절하게 안내했고 룸에 드라이어가 없어서 연락하니 신속히 해결해주었습니다.
아침에 근처 지하철역으로 태워줄수있는지 요청했지만 센딩서비스는 공항으로만 이동한다고 해서 디디불러서 이동했습니다.공항이동서비스는 매시 정각에 이동하는것 같습니다.
체크아웃할때 프론트데스크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자 한박스를 선물했습니다.
이호텔은 늦은밤 공항도착 또는 이른 아침에 공항출발해야할 승객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호텔입니디.
근처 지하철역도 가까워 디디택시로 7.4원에 이동했습니다.
치약치솔.화장지.생수가 구비되어 있고 침대도 깨끗하여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큰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고 모텔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으로 같은 시간대도착이라면 다시 이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