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YEONG
2025년 2월 16일
직원분은 친절하며, 시설은 좋습니다.
한옥마을과의 거리또한 가까우며, 남문시장도 걸어서 10분이내입니다 만
발코니는 외부와의 소음을 전혀 차단하지 못하며,
제가 이웃을 잘못만난 탓 인지, 건물 건축상의 문제인지,
옆방의 티비소리와 대화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며,
윗층의 쿵쿵소리는 여과없이 제 귀로 전달됩니다.
욕실의 변기나 세면대 사용후에는, 하수구의 구배가 좋지않은지
보글보글는 물소리가 계속 발생하여 잠 다설쳤습니다.
초기 욕실 청결상태 불량건은 바로 조치하여 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