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왕의지밀 한옥호텔 후기

전주 한옥 마을에서 멀지 않고 주변 자연경관 좋아요. 호텔시설, 청결도 만족합니다. 호텔 조식은 단품으로만 되어있어서 아쉬워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한옥마을과는 차로 7분정도 떨어져있어서 가까웠고 호텔 조식으로 신청한 콩나물국밥도 맛있었습니다

예쁘고 좋았습니다. ^^ 침대가 마니 딱딱한거빼곤..ㅎㅎㅎㅎㅎ 그리고 수건이 인당 2개씩은 있으면 좋을듯합니다ㅜ

입실시 조식예약했는데 누락되어 10분 정도기다리게함

편하게 잘 이용하고 왔어요. 특히 객실 내 편백향이 참 좋았어요.

한옥 스타일에 온돌 타입 호텔이였는데요. 온돌이라 에어컨식 타입 난방보다 코가 마르지 않아 좋았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분리되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진주에서 하루쯤 묵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친구들과 1박2일, 선조관에 머물렀다. 야경도 예쁘고, 숙소 뒤로 개울을 따라 산책로가 있는 것도 좋았다 편백나무향이 은은하게 나는 한옥구조의 호텔이 좋았다 친구들이 모두 좋아했다

편하게 쉬다가갑니다. 프라빗한 뒤 정원이 마음에 들어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조용하고 나무냄새도 은은하고 깨끗한 곳에서 잘 쉬고 갑니다.

한옥호텔이라 일반호텔이랑 분위기가 다르고 신선해서 좋습니다. 시내중심이랑은 약간 떨어져있어요 예약시 참고해야합니다

침대가 불편했구요 이불이 너무 무거워요

실외기 소음과 웟층소음이 들릴정도로 방음 엉망 목조건물이라 이해하라는 이해할수 없는 안내받음 외형은 한옥 내부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않은 곳입니다

조용하고 고풍적인 분위기 참 맘에듭니다

최고에요 또올거에요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작은 팬션이었어요. 이런 소형팬션을 호텔보다 비싸게 받다니 강도수준이었습니다.. 목조건물이라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고요? 위층과 옆방 하수관 물래려가는 소리만 저녁내 들었습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이었어요.. 전주에 대한 이미지까지 나빠졌습니다. 솔직히 광고에 낚인기분, 사기당한 기분이었습니다..조만간 문닫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