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리조트 사진

공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저희 가족은 여행 마지막 날 렌트카 반납도 가깝고 공항도 가까워 좋았어요) 단 비행기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가깝게 날아갑니다.(소리에 예민하시다면 다른쪽 숙소를 잡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밤늦은 시간에는 비행기가 다니지 않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은 가오픈 기간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수영했고 날은 더웠지만 물은 좀 차가웠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너무 예쁘다

우리는 위치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좋고 편안합니다. 이 호텔 리조트의 직원은 친절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호텔에서 해변이 내려다 보입니다.

불면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호텔입니다. 비행기 착륙 소리는 항상 들립니다. 하지만 방은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화장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만으로 호텔에서 나가도록 강요하는 여직원은 매우 무례합니다.

체크인할 곳을 모르고 조금 헤매었습니다. 왠지 패밀리 호텔이라고 쓰여진 장소가 체크인하는 장소였습니다. 방은 벽 보기였기 때문에 하루 종일 계속 외광이 들어가지 않고 어두운 창 없는 방과 같습니다! ! 착륙 전의 비행기가 쑥쑥 위를 통과하기 때문에 23시 정도까지 엔진 소리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호텔 근처에 스타바, CU, 기념품 가게, 해물 요리 가게, 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있기 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