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스테이 호텔 사진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조식은 보통이지만 주변에서 식사할곳 찾고가는거 생각하면 아침에 먹고 돌아다니기 좋음 주변 가격 대비해도 나쁘지 않음 바다뷰는 강추 산뷰는 무덤뷰라 비추, 아침에 나가 돌아다 저녁에 들어오는거면 상관없지만..

오션뷰 최고, 조식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소리가 있어 걱정했는데 별로 못 느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인 건 조금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조식 꼭꼭꼭 드세요.

친구랑 같이 방문한 제주도 애월 가성비 숙소. 이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오션뷰에 수영장까지 있고 곽지한림과도 가까워요 다음에 또 갈 거 같아요! 일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있고, 칫솔치약은 없으니 챙겨오셔요! 아니면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진짜 오션뷰 너무 좋았어요 일출을 호텔창으로 볼 수 있는곳 강추합니다 주차장도 넉넉해서 좋았고 호텔내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성인4명이 추가요금없이 자기 좋아요 근처에 맛있는 고기집도 있어서 저녁에 술도 마실수 있어서 하루 쉬기 좋았어요 사진은 저희 나갈때. ㅋ

건물은 연식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깨끗하고 무난합니다. 결코 노후한 상태는 아닙니다. 룸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전망은 훌륭합니다. 3층이 지상이고 로비와 선물판매점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지상주차장이 넓어 편리합니다. 공항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비행기 소리가 가끔 들립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호텔 인테리어가 귀엽고 깨끗하고 아늑해요 오션뷰 선택하면 굳이 카페 갈 필요 없이 방에서 뷰 즐길 수 있어요 조식 먹을만하게 나오고 기념품샵과 카페가 같이 있어서 뚜벅이라 무거운 상품은 밖에서 안 사고 그냥 호텔에서 샀어요 어차피 기념품샵은 다 거기서 거기임

오션뷰라 룸 안에서 보는 풍경이 좋았네요 - 다만 바닥 카페트는 습하고 꿉꿉함이 있어 곰팡이처럼 보이는 얼룩은 좀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혼자 머물렀는데 편하고 괜찮았어요 ~

애월 해안도로에 위치해서 여행하기 편했어요 객실도 노후된것 치고 컨디션이 양호했어요 화장실 샤워부스쪽 곰팡이는 꼼꼼히 청소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당구장도 있어 좋아요 그런데 포켓볼 다이가 살짝 기울어져있는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