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호텔 후기

나가면 서비스 직원분이 생수 2병과 그날 쓸 깨끗한 수건을 가방에 싸서 문 인방에 올려놓아주십니다. 매우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진하고 너무 달라서 황당함

이 호텔을 두 번째로 예약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방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사실 그것은 주로 다음날 비행의 편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베이징으로 돌아가는 춘추항공 항공편이 아침 7시 30분이었기 때문입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도보로 불과 1.2km 떨어져 있으며 터미널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거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숙박은 싱글이 이용하기 매우 편리하며 객실에 칫솔, 치약은 제공되나 슬리퍼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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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냥 잠만 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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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진절하시고 가성비도 괜찮았고 공항과도 가깝고 볼거리 먹거리 동문시장과도 가까워서 좋았음 제주에 또 가면 다음에도 또 들릴것 같음 굿~~

#부정적 #객실 레이아웃, 객실 자연광, 방음, 안전성, 세면도구, 침대 편안한 정도 레벨에 실망함; #negativereview#객실 배치, 객실 조명, 방음, 안전, 세면도구, 침구의 편안함이 실망스럽습니다.

급하게 구한 것 치고는 나름 괜찮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ㅎㅎ 위치가 공항근처라 정말 편리했고 옆에 국수집 맛있어요

깔끔하고 정돈 된,

전반적인 쓰레기

모든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는 그렇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