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스호텔 후기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칫솔,치약은 챙겨가세요~~ 편히 쉬다 왔어요.

동문시장에서 차로 10분거리라는 것 외에는 위치가 별로입니다. 온수통이 있어서 온수를 좀(정확히 몇 리터인지 기억 안 남요) 사용하면 찬물이 나오고 다시 온수 나올때까지 20~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온수가 끊겼었습니다. 참고해서 샤워하시길 바랍니다. 이 내용을 체크인 할 때 못 들어서 황당했네요. 온수 제한 숙박시설은 상상도 못 했네요. 전 아들 샤워 후에 혹시 몰라 40분 뒤 빠르게 샤워 마무리요... ㅠㅠ 예약 시 사진보시고 예약하시면 많이 실망하실겁니다. 좀 많이 방을 뽀샤시하게 처리해서 첨에 예약한 것과 다른 호텔인줄 순간 착각한 정도에요. 난방은 잘 되는데 더울 때 냉방은 모르겠네요. 복도 소리 방음 잘 안되고 층간 소음도 있습니다. 프론트 분 친절하십니다. 점잖으신 노신사 분이셨습니다. 주변 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와 편의점 있습니다. 식당도 몇 군데 보이던데 안 가봤네요. 주차공간이 1층 외부에 4,5자리 외 더 있는지 모르겠네요. 종합적 의견으로는 가격대비 별로고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제주항 위에 자리잡고 있는데 가성비 좋고 오션뷰도 좋아요. 공항 또는 여객선 가깝고, 근처 편의점이랑 고기집 있고, 항쪽으로 걸어가면 유명한 횟집이랑 쥐치조림집도 있어서 조용히 쉬다오기 좋아요

시설이 깨끗하고 저렴하게 조식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먹을때 바다뷰가 괞찬더군요^^

공항이나 제주항 모두 가깝고, 시설 깔끔하고, 직원 관계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함 단지 일부로 바다를 보기위해서나 업무상 이곳까지 이동해야하지 않다면 위치적으로는 메리트를 찾기 힘듬 하지만 이외에는 모든게 괜츈한편

동문시장과 제주공항에 가까워서 좋았음 시설은 외관은 예쁜데 내부는 약간 오래된 느낌 들었음 오쎤 뷰도 선박뷰… 그래도 편하게 잘 있다 갑니다.

공항에서 약 20분 걸리고 주변에 편의점은 있어요. 괜찮은 식당은 많지 않은 것 같고 비지니스 호텔 느낌입니다. 청결하고 깔끔한데 수건에 왁스 냄새 너무 심하게 나서 컴플레인 했습니다. 시정한다고 하시니 추후에 개선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호텔이긴 합니다…많이 바라지 않으신다면….

뷰는 바닷가쪽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데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너무진솔되게 친절하셔서 감탄요

그저 그런 호텔입니다

호텔주변에 그냥 아무것도 없음.. 대중교통 배차간격 최소30-40분, 시내쪽 나가려면 걸어가거나 택시타야함, 공항갈때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시간조절 잘 해야함.. 조식은 식당이 있는줄 마지막날 밤에 알아서 스킵.. 그나마 가까운 (1.3km)은희네해장국 에서 조식해결.. 침대는 스프링이 등에 느껴져서 이불하나 더 깔고 그냥 잠.. 방바꿔도 다 비슷할듯 그냥 혼자 조용하게 잠만잘 분 은 괜찮을 듯.. 특히 올레길 18코스 근처 찾으시는분 은 위치 양호 가족단위 여행 비추 온수 잘나오고 에어컨이 개별식이라 조용함 다만 냉장고소음 매우크니 거슬리면 전원off추천 전체적으로 이가격엔 좀 가성비 딸림 박에 35000정도면 적당할듯

객실은 깨끗한편이고 주위에 식당은 별로없으나 큰편의점 있어 물품과 군것질 거리 살수있음.아침 조식은 8000원 지불하고 먹었는데 대체로 가격에 맞는 음식수준임

가격대비로 보면 좋습니다. 매트리스가 좀 오래된건지 소리가 많이나는것? 그거외엔 이가격에 룸컨디션 괜찮습니다. 위치도 좋고 편히 쉬다갑니다

새로운 시설이라서 깨끗해요... 바다가 한 눈에 내려더ㅏ 보입니다...반드시 오션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