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호텔 후기

첫인상은 건물이 생각보다 오래된 느낌? 청소상태 청결하고 수건도 바로바로 채워주시고 위생상태는 좋았어요. 1층 로비부터 냄새가 심하게 났음. 불이나서 탄 냄새같은??? 건물에 오래계셨던분들은 냄새를 잘 못느끼시는듯... 절대 음식탄 냄새는 아님. 이틀째 되니까 코가 냄새에 적응했는지 냄새가 덜 느껴짐. 직원들께서 왜 냄새를 못느끼는지 알겠음. 조식은 글쎄... 흠... 일반 학교 급식실 수준 정도. 커피는 자판기 커피, 토스트 식빵과 잼.삶은 달걀. 밥과 국, 반찬 3-4가지정도 이게 다 입니다. 9천원. 위치는 제주시내쪽이고 공항과도 적당히 가까움. 도보로 세탁방, 편의점, 음식점 이용 편리함.

늦은 시간 도착해서 다음날 렌트를 위해 근처에 1박용 숙소를 잡앗는데 정말 공항이랑 위치가 가깝습니다 위치는 최고였고 시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지만 청결 상태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공항과 가까워 좋으며 방은 넓음. 다만 최신은 아니며 침대등은 다소 노후화로 쿠션 감각이 떨어지며 가성비는 좋다고 할수있음.

위치는 공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개 제일 편함. 맛집들으 은근하 있음 딱 잠만 자고 나오기에 좋음 시설으 날긴 하지만 댜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나 아쉬운 점은 바닥 청결에 좀더 신경 써주길… 좀 끈적거리는 느낌이 그것 빼곤 가성바 짱!

공항이랑 가깝고 렌트카회사랑 가까워서 예약함. 방이 조금 작은편입니다.

제주에 저녁 비행기으로 도착해서 잠만 자고 렌트카 업체 바로 옆이라 아침에 걸어가기 편해서 좋았음. 숙소 깨끗함. 딱 잠만 잘정도로 협소함. 직원 친절함.

가족4인 결제 전 호텔측에 전화하여 트립닷컴통해 결제하면 (인원4인 고지+납부) 인원추가 현장 결제는 없다고 확인함 막상 호텔가니 사장님이 인원추가 2만원 달라고 함 내가 그당시 통화한 젊은 남자 직원분은 어디계시냐 하니 여직원뿐 그런 직원 없다고 함 다음날 퇴실 시 보니 젊은 남자직원이 프런트에 계심 사기 당한 기분이 들었음 너무나 불친절했음 + 호텔 냄새도 좋지 않음 담배냄새인지 창문열어도 머리가 아팠음 다른데 갈걸…

가격대비. 그런대로 잘만햇고 주의에 맥도날드 가 잇고. 길건너 가야. 식당들이 잇고. 저렴하게. 예약하면 괜찮아요. 청결상태는 가격대비. 그런대로 괜찮아요. 오래됫으나.

개보수해서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

도두항에서 가깝고 조용함

시설은 딱히..

방음이 잘안되었어요

공항과 엔젤 렌터카 근처에 있어요.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샤워 타월은 꼭 제공해야겠어요😁. 트윈룸은 3명이 쓰기에는 좀 좁아요. 에어컨 소리가 좀 시끄러워요. 창문을 열어놓고 자야 해요.

롯데면세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그래도 매우 편리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편의시설도 훌륭해요. 시내 도로변에 있는 다른 호텔들보다 훨씬 좋아요. 다음에도 꼭 묵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