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이커 후기

공항근처라 마지막날 지냇어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청소상태 깨끗했습니다~ 다만 난방이 에어컨과 겸용이다보니 너무 불편했어요~ 최고 온도 30도 설정을 해도 24도에 머물러있고, 바람만 쎄거 나와요~ 온풍기다리도 옴도가 안올라가서 그마저도 껐네요... 24시경 다시 재가동하니 전원 자체가 안들어와서 결국 서늘하게 잤어요~ 솔직 추웠어요~

1. 주차장 매우 협소 2. 방 잠금이 열쇠방식인 건 그러려니 싶지만 방화문도 아니고 잘 잠기지도 않음 3. 방음 x 4. 화장실 환풍기 작동 안함 5. 오래된 매트릭스 6. 에어컨 리모컨 없음 7. 위의 단점들과 인테리어들이 합쳐서 최악의 숙소 8. 욕조가 있다는 장점 하나 뿐.

주차시설이 편리했습니다 주위에 상업시설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난방시설이 불만족 스러웠고 욕실에 더운물이 잘나오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난방도 뜨뜻하구요. 위치도 좋아요. 조용하고 친절해요. 가격도 괜찮았네요. 공항가기도 편해서 공항가기 전날에 잤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친절하며 조용한 공원 옆이라 가성비 짱 good!!!

가격이 싸니 더 다른 말은 못하겠네요

가성비 랑 위치는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방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프론트 아줌마도 서비스가 좋고 매우 열정적입니다. 주변 환경이 좋고 위치가 좋으며 여행 및 생활에 적합합니다.

저는 혼자 한국에 있어서 처음 며칠은 좀 더 비싼 호텔에 묵었는데 최근에는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늦게 도착해서 트윈베드(큰 침대 1개, 작은 침대 1개)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호텔은 일반적으로 오래되었고 시설은 새 호텔만큼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객실에는 욕조, 수건 4개, 물 2병이 담긴 소형 냉장고, 방에 옷걸이 몇 개가 있습니다. , 창문을 열 수 있고 환기가 좋습니다. 칫솔 등은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슬리퍼는 여성용이라 조금 힘들 수 있으니 꼭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전자는 바닷물에서 비릿한 냄새가 조금 나서 특별히 사용하기가 꺼려지네요. 프론트 데스크의 장세희님의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칭찬합니다. 누군가를 볼 때마다 일어나 인사를 하고, 몇 번이나 택시를 부르도록 도와주고, 슬리퍼를 신은 채 밖에서 저와 함께 지냈어요. 감기에 걸리다. 방에 보증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체크아웃은 11시인데, 늦게 체크아웃하라고 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3일 연속 머물렀습니다. 저도 아래층에 있는 큰누나 식당에서 몇 번 먹었는데, 40대, 50대에 한 번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고, 사람들도 꽤 좋아해서 여기 묵는 동안 꽤 즐거웠습니다. 1분거리에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편의점이 있고, 현금인출이 가능한 ATM기도 있습니다. 제주공항과 함덕해수욕장에서도 멀지 않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1989년 빈티지 호텔. 호텔 맞은편에는 조용한 환경을 갖춘 공원이 있습니다. 깨끗한 사업이라고 생각하세요. 엘리베이터가 있고, 로비는 특별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1960년대의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방은 괜찮았으나 욕실 수도꼭지에 물을 채워야 가열이 되고 물의 흐름이 상당히 약했습니다. 예산이 부족한 친구들은 여기에 머물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 사람도 없고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매우 열악합니다. 여기서 충전기를 잃어버렸는데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강: 괜찮습니다 환경: 좋은 환경: OK 서비스: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방은 그저 그렇습니다.

평균 당김, 평균